청산도

kangho(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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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어머님 의 고향 그리운 향수

짠내나는 바닷가 도청리

아무두 날 반겨주지 않는

고향떠난 이방인 보리밭 간곳없고

폔션만 우둑 켜니 서있는 엣 어머니집터

새색시 처럼 분칠한 하얀 외벽

옆 꽂감나무 웃으며 미소짖네

어릴적 어머니 옷소매 잡구

맴돌던 도청리 골목 시장 지금은

나이든 할매들만 깊은한숨 쉬며

들어 마시네 ,

해녀는 간곳없구

부서진 뱃 틀만 남겨진 바닷가

톳 한덩이 바위에 이끼 끼듯

그렁 그렁 엉켜진 어릴적

기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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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