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달라가 3000원?

kanghamin(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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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시장은 불완전한 시장답게 꽤 자주 예상외의 일이 터지곤 한다. 100% 상승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하지만 스팀달러가 2700원까지 간것을 보고 놀랄'뻔' 했다. 스팀달라는 1달라어치의 스팀과 교환할 수 있기때문에 1달라정도의 가치를 가진다라는 인식을 공유하고있다. 물론 최저가 1달라정도이기때문에 가격이 오르지마란법은 없다만 스팀달라의 가치가 계속해서 오를까에는 의문을 가지고 있긴하다. 물론 모든게 다 오르는 코인시장이라 시장의 평가는 다를수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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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달라가 역대 최고점을 찍고있는 가운데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는 잘모르겠지만 2가지가 확인 가능하다. (물론 다시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다 알겠지만 가격의 펌핑주체가 업비트 거래소이다. 윗 사진에서 보듯이 업비트 거래소에서 거래량은 약 200억원지만 비트렉스에서는 35억원어치밖에 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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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0%가 업비트에서 거래 된다는것이며 200억원의 거래량은 스팀의 거래량보다 2배가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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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약간 과도하게 거래가 되는중이지 않나 생각한다.

두번째는 스팀달라가 오랫동안 1달라에 고정되어있는데 가격이 오른이유가 무엇인지 되집어보자면, 스팀달라는 업비트 기준 11월 21일쯤에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21일은 테더의 의심이 시장에 퍼지기 시작하던때와 얼추 비슷하다. 1달라의 가치를 하는 테더에 의구심을 갖게되니 또 다른 1달라의 가치를 갖는 코인을 찾아 자금이 들어왔다고 생각된다. 스팀달라의 가격 상승은 이번뿐만이 아니라 올해 6월쯤 테더가 의심을 받게되었을때 테더는 1달라 아래로 가격이 내려갔고 그 당시 스팀이 2달라까지 간 전례도 있다.

물론 시간이 조금 지난후에는 일단락되어 1달라 부근으로 갈 확률이 높지만 1달라 근처로 간 후에는 테더로 가는것보다 스팀달라에 돈을 넣어놓는것도 괜찮은듯하다. 현재 테더는 의심을 받는대도 불구하고 전혀 공개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며 그때마다 스팀달라가 출렁일 가능성또한 크기 때문이다. 스팀달라가 올라가면서 스팀잇으로 유입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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