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불문하고 '미'는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관심사입니다.
화장품을 비교해봐도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적으로 더 많은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별히 관리를 하지 않아도 여자는 자연적으로 더 예뻐지는 날이 있습니다.
먼저 사진을 봅시다.
아마 대부분은 왼쪽을 선택할 겁니다.
영국 크레이그 로버트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 모두 여성의 생식력이 최고점에 이르렀을 때의 여성의 얼굴을 가장 매력적인 것으로 꼽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생리 전후 3~5일인 가임기가 왔을 때의 여성의 얼굴은 더 매력적으로 변한다는 거죠.
에스트로겐의 효과로 입술이 좀 더 빨개지고, 피부톤이 더 밝아지고, 귀와 가슴이 좀 더 대칭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한 번 더 비교해보시죠.
왼쪽은 가임기 상태의 여성이고, 오른쪽은 평범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연구 결과에서도 60%의 남녀가 가임기 여성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왜 더 외모가 뛰어난 사람에 끌리는 걸까요?
왜냐하면 남성과 여성의 뇌는 오래전부터 종족번식을 위해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우수한 유전자를 지닌 이성을 만나야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2세를 낳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성별을 달리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도출합니다.
가임기의 여성은 좀 더 남성적인 얼굴상을 가진 남성에게 끌릴 가능성이 더 높고, 비가임기의 여성은 좀 더 부드러운 얼굴상을 가진 남성에게 끌린다고 합니다.
정말 흥미로운 연구라 한번 찾아보다가 블로그를 쓰게 되었네요ㅎㅎ
다른 흥미로운 연구도 한번 찾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