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과학 이야기 #13] 한 달에 한 번, 여자들이 가장 예뻐지는 날

kanade1025(61)
Published in
#kr
Words
192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나이를 불문하고 '미'는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관심사입니다.

화장품을 비교해봐도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적으로 더 많은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별히 관리를 하지 않아도 여자는 자연적으로 더 예뻐지는 날이 있습니다.


IE001566437_STD.jpg


먼저 사진을 봅시다.


어느 쪽 얼굴이 더 끌리나요?

아마 대부분은 왼쪽을 선택할 겁니다.

영국 크레이그 로버트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 모두 여성의 생식력이 최고점에 이르렀을 때의 여성의 얼굴을 가장 매력적인 것으로 꼽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생리 전후 3~5일인 가임기가 왔을 때의 여성의 얼굴은 더 매력적으로 변한다는 거죠.

에스트로겐의 효과로 입술이 좀 더 빨개지고, 피부톤이 더 밝아지고, 귀와 가슴이 좀 더 대칭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S200405N016_img_01.jpg


한 번 더 비교해보시죠.

왼쪽은 가임기 상태의 여성이고, 오른쪽은 평범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연구 결과에서도 60%의 남녀가 가임기 여성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iStock-511584840.jpg


우리는 왜 더 외모가 뛰어난 사람에 끌리는 걸까요?

왜냐하면 남성과 여성의 뇌는 오래전부터 종족번식을 위해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우수한 유전자를 지닌 이성을 만나야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2세를 낳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maskulin.jpg


성별을 달리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도출합니다.

가임기의 여성은 좀 더 남성적인 얼굴상을 가진 남성에게 끌릴 가능성이 더 높고, 비가임기의 여성은 좀 더 부드러운 얼굴상을 가진 남성에게 끌린다고 합니다.


정말 흥미로운 연구라 한번 찾아보다가 블로그를 쓰게 되었네요ㅎㅎ

다른 흥미로운 연구도 한번 찾아보고 싶습니다^^


Logo_1501256757326(1)(1).jpg

[오늘의 과학 이야기 #13] 한 달에 한 번, 여자들이 가장 예뻐지는 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