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안 여러분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오후 3시가 지나버렸네요.
이제와서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도 애매하고...
애꿎은 핸드폰에서 음식사진만 뒤적거리네요.
해운대에 놀러갔을 때 찍었던
해운대의 네임드 소고기국밥집 사진에서 손이 딱! 멈추네요.
뜨끈뜨끈 고소하고 얼큰한 국물에
고슬고슬한 밥 한 공기 딱 말아서
숟가락 한가득 밥이랑 콩나물에 고기 한 점 얹어
깍두기랑 같이 와그작와그작 씹어먹고싶네요.
환절기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데
이런 날엔 따끈한 국물이 최고지요.
스티미안분들 모두 기분좋은 오후 보내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