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깜박이좀 켜고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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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40분, 평소와 같이 차를 몰고 출근길에 나서면

이른 시간에도 늘 서울로 가는 상행선은 차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매일 매일 왕복 70km를 운전해서 출퇴근을 합니다.

이제는 운전에 이골이 날 법도 하건만,

오늘 아침에도 욱 하고 신경을 긁는 차가 보이네요.

.

.

.

막히는 출근길.

누구라도 답답하고 짜증나기는 마찬가지인데

얼마나 대단하게 바쁘시기에

그 막히는 도로에서 오토바이처럼 칼치기를 하며 가시는지.

정 그렇게 바쁘시다면

서두르는 마음은 이해하겠습니다만

제발

끼어들기 전에 깜박이 정도는 켜주면 안되는걸까요.

깜박이 없이 불쑥불쑥 들어오는 차들 때문에

아침마다 한 두번은 꼭 급브레이크를 밟게 됩니다.

.

.

.

교통법규는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 준수 사항입니다.

제발,

우리 기본은 지키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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