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도 현행이랑 달라지는데.. 2022학년도 수능도 또 바뀐다.....
년단위로 바꾸고 잘들 하는 짓이다. 대체 머하러 자주 바꾸는 것일까??
지금 현행 교육제도는 큰틀이 바뀌어 가야 하는 것이네... 지금 대입만 오락가락 바뀌고 있다.....
어쩌라고 게다가 1년 단위로 입시 자체가 바뀐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미국은 SAT + AP 에다가 사정관이나 담당 지도교수 혹은 스태프들의 면접
일본은 센터시험과 각 대학교의 대입고사의 합.....
등으로 큰 틀 자체는 바꾸지 않은데.. 우리나라는 무엇인가문제가 있음 수능 부터 바꾸고 본다....
어떻게 바뀌는지보자...
일단 공통부분들이 있다... 국어는 독서 문학이 공통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가 선택
수학은 수학1, 수학2가 공통에 미적분과 확률과 통계가 선택....
영어와 한국사는 현행이랑 차이가 없고 탐구과목이 공통사회 , 과학 과목을 안보고
문이과 공통으로 사회탐구 하나 과학탐구 하나 선택을 해야한다......
즉 공통 영역 출제가 있고... 그 이외의 부부는 선택을 하게끔 만들어 놓은 것인데......
이 것은 이미 세분화해서 이전에 한 제도이다..... 대체 제도만 몇번 바뀌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논란이 된 기하와 벡터는 결국 출제에서는 빠져 나간다.....
요약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참 비판거리가 많지만... 일단 하나하나 문제를 짚어보도록 하자...
지금 보자면 수능의 포지션이 애매하기 그지 없다..... 대체 수능을 자격고사로 둘것인가 아님 이전의 입시관문으로
둘것인가?? 거기에 대한 명확한 고민이 없다보니.... 자꾸 애매하게 기워넣는거 같다......
자격 고사로 두자니..... 대학교 자체 선발권이 강화가 되고.... 그러면 수시가 강화되어야 하는데
공정성을 잃어버린 수시에 더 반발이 심할거 같아서 그렇고.....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 시험으로 두자니.....
사교육이 떠오를꺼고...... 그건 현행 교육정책의 기조와도 맞지 않고....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한것같다
하지만 내가 늘 주장하는게있다... 바로 입시라는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교에서 학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나?? 여기에 충실하면 된다고 본다......
대학교에서 필수적으로 학습이 필요한 부분이나 필요한부분에 따라 과목을 세분화 하고
많은 준비를 거쳐서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인데... 지금 제도는
이도저도 아니다.
지금보면 수학이 굉장히 슬림해졌다..... 기하와 벡터도 빼버리고... 아마 미분적분도
칼질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습 부담을 줄인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만 이는 대학교에서의 학사 과정이 더 힘들어짐을 의미한다.... 이미 머리속에는.....
대학교때 너네들 적당히 공부할꺼잖아라는 인식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가?? 아이들의 목표가 주어지면 열심히한다.....
근데.... 아이들의 개성에 맞는 목표를부여하는 학습과 교육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나??
그건 절대 아니다..... 목표를 심어주고... 이건 꼭 필요해 라는 의식을 심어주고
특성화 교육이 행해져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전체 학습량을 줄인다는 것을 전제로
공학에서는 필수에 가까운 기하와 벡터도 빼버리고... 미분도 더 줄여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
후우.... 대체 융합을... 사회 하나 과학 하나 한다고 배워지는거라 생각을 하는가??
그럴꺼면 수능 초창기의 통합탐구처럼하는게 더 나을거다.... 근데 그럴려니 학습 부담어쩌고
하면서 안되겠지? 하지만 융합에 대한 기본 마인드가 틀렸다.....
대표적인 융합 기술의 선두주자 스티브 잡스의 얘기를해보자.... 스티브 잡스가 여러 교육을 받아서
저렇게 융합형 인재가 되었다고 생각하나??아니다 스티브 잡스는 그저 컴퓨터에 미친 기계광일
뿐이다.. 근데 어떻게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대히트 시킬 수 있었을까??
그건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마스터 할정도로 그리고 미쳤다 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통달했기 때문이다.... 융합이라는 것은 잡다하게 버무린 잡탕밥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공부의
기본이 무조건 탄탄하게 갖추어 지고 난 다음부터다... 그 다음 융합이란게 있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어보면 퐁 개발할때 사회성이나 다른 부분이 고려를 했을까??
답은 전혀안했다다. 거기에 미쳐서 안씻고 그저 퐁에 빠져서 돌아다니기만 수도없이했다니까.....
융합형 인재가 아니라 지금은 짬뽕형 인재를만들고 있는 셈이다.....
나같은 일개 입시 학원 운영자가 머라 한다고 바뀌진 않겠지만. 지금 대입제도부터 바꾸기 전에
교육에 대한 생각부터 고쳐야 한다.... 나는 일단 대학부터 가야한다는 마인드부터 바꾸어야 한다고생각하고
대학은진짜 고등 학문을 익히는 장소로 바뀌어야 한다.....
사람이 자신이 뛰어난 부분이 다들 다른것 처럼 그런 학문 부분에우수한 사람이 있고.....
학문 이외에 다른 부분이 우수한 사람이 있을꺼다.. 근데 우리나라는우선 무조건 대학부터이다.....
그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지금 수능을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고는.... 옷이라는것을 고민하기이전에
그저 옷의 색깔을 바꾸는 것이랑 다름없다.....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야하는데 거기에 대한고민없이
그저 사교육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지금 현행 교육방침은..... 참... 보기엔 답답하다.....
대입 제도를 바꾸기 전에 나는 이런 주장을 해 본다....
지금 수능의 가장 큰 문제는 한번이라고 생각한다 그 한번에 모든게 달려있으니까.....
수능을 자주 볼 수 있도록 하고... 문제는 대학교라는 곳에 걸맞게 어렵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제 좀 안 바꾸면 좋겠다... 이래라 저래라....
사교육은 살아남는다..... 바뀌는데로 학원은 필사적으로 적응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못하면 바로 실업자가 되기 때문에 죽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경쟁 의식을 학교 선생님에게도 불어넣어져야 할 것이다......
그냥 또 입시가 바뀌었다는 맘에 답답함에 끄적여 보았다......
좀 진짜 교육 백년지대계라는 말에 맞게... 진지한 고민을 좀했으면 한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