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1 님께서 만들어주신! 감사드려요~^^)
다사다난했던 평일이 지나고
오늘 다투었던 여자친구와 만났습니다.
메세지와 통화로는 다 하지 못했던
말들을 털어 놓으며,
서로의 입장을 얘기했습니다.
아쉬움...서운함...등등
하나하나 꺼내며 꼬여있던 생각들을
풀어내고 보니,
결국은 '내맘을 좀 알아줘'
이 말 이더라구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왜 그때 알아주지못했을까
싶은...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아쉬운건 그런 다툼?으로 인해
멀어진 관계가 회복되기까진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과
완전히 지워낼수도 없다는 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에
함께 행복한 추억들만 만들어가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너무 낭비한 것 같아
후회가 되네요.
서로가 좀 더 이해하고 맞춰가며,
서운함이 있어도 얼굴 붉히지 않고
좋게 다독이길 약속했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 있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됬네요.
앞으로는 이전과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길 다짐하며~!
이웃스티미언 분들도 가까운 사람과
다툼없는 좋은 관계 잘 만들어가시길 바래봅니다.
p.s 화해 후 맛나게 먹은 햄버그 스테이크 자랑~^^!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