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쁘게 사는게 싫다.
여유를 즐기며 천천히 살고 싶다는 로망아닌 로망
을 갖고 있다.
그런 나에게 얼마 전, 회사 동료 한분이 내가 좋아
할 것 같다며 추천해준 책.
제목부터 너무 인상적이었고,
인터넷을 통해 약간의 개략적인 정보를 취한 나는
바로 책을 구매했다.
하지만 자격증시험을 코앞에 두고 있었기에
시험이 끝난 이제야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책을 펼치며, 기록해두고 싶은 내용들을 적어본다.
책을 여는 말..
저자는 독자에게
'인생은 가득 찼는데 왜 충만하지 않을까'
라는 말을 건내며, 현재 우리가 느끼는 만족감과
성취감이 거짓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시간을
쪼개고 쪼개 온갖 활동들을 하면서도,
활기가 없고 뭔가 채워지지 않는 기분이 든다고.
따라서 더 이상 지루함을 피해,
티비를 켜고 채널을 돌리거나
휴대폰을 잡고 인터넷을 뒤적이거나
다를 무언가에 몰두하려 해매이지 말고,
지루함의 시간을 갖길 권한다.
"탐구되지 않은 삶은 가치가 없다."
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아무리 바쁜 삶을
살아도,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지 않는다면
그게 가치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는 제대로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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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장부터가 흥미진진하다.
내 맘에 쏙드는 내용.
책을 보고 블로그에 올리자니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는 생각을 하며
일단은 여기까지.
일요일!!!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