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정 첫째 날! 아침에 일어나 티비를 켜보니
귀성길에 고속도로 정체가 이슈가 되었더라구요.
저도 어릴적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살아계실때는
평소 잘 보지 못했던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도 같이 하고 차례도 지냈었는데...
한...5년 쯤 전, 함께 모셨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산소가 재개발지역이 되면서 화장을 하고 납골당에
모시게 됬고, 그 후로는 명절에 모이지 않게 됐네요.
어릴적 명절 날 친척분들을 뵈러가는 길이...
함께 모여 사촌들과 함께 놀던 시간이 그리워 집니다.
당시 가장 큰 행복이었던 세뱃돈도 생각이 나네요.
ㅋㅋ 그 당시엔 안가려고 잔머리도 굴려보기도 하고,
막상 가서도 잔심부름에 투덜대기도 했었는데..ㅎ
이젠 아무곳도, 친척분 어느분도 만나지 않는
명절이 되고 나니,
괜히 허전하네요.ㅋㅋ
4흘간의 긴 휴일~ 푹 쉬어야겠습니다.
여전히 명절을 친지분들과 함께 보내시는 분도,
저와 비슷한 분도 계시겠죠!?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명절! 연휴 되시길 바래요~^^
ps. '나 홀로 집에' 가 혹시 할까해서 찾아보니..
이젠 고전이 되어버린 영화군요. 안해주다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