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의 마지막 날!
여유를 즐기며 등산을 다녀왔네요.ㅎㅎ
점심시간에 느지막히 나와 대전에서는
나름 유명한 냉면집에서 배부터 채웠습니다.ㅋㅋ
'한마음 냉면'이라는 곳인데 평양냉면집이에요.
(평양냉면이지만 너무 심심하지도 않고 맛도 좋아서 자주가게 되네요ㅋ.ㅋ)
무튼 본론으로!
수통골을 통해 계룡산의 한 줄기인 빈계산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운동을 잘 안해서 그런지 내려올 때는 다리가 후들후들ㄷㄷ 체력관리의 필요성이...ㅠ
(거리는 약 1.7km정도의 2시간 코스!?네요ㅎ)
올라가는 길에 보니, 물줄기가 다 꽁꽁 얼었더라구요.
날이 많이 춥긴 추운것 같아요ㅋ.ㅋ
올라가는 내내 찬공기를 마시자니 숨도 금방 차고ㅎ
그래도 역시 산에 올라 보는 풍경은 정말 가슴 탁 트이게 시원합니다. -------
정상에서 먹기위해 준비한 오렌지와 레몬 생강차!! 함께 간 분이 준비해오셔서 맛있게 먹었어요ㅋ.ㅋ
(젤리는 제가 좋아해서 따로 챙겨왔다고! 감동😍)
맛나게 후다닥 먹고!! 내려왔어요ㅋ.ㅋ
(너무 추워서 느긋하게 먹기는 힘들었네요ㅋㅋ)
내려와서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몸좀 녹이고 오늘의 등산을 마무리 했습니다.^^
날이 좀 쌀쌀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운동도 할겸 연말에 기분전환도 할겸 좋은 하루였던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