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핀테크 기업(Financial Technology Company) 리플(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씨의 기고문이며, 여러 이해를 돕기 위해 필자가 해석을 덧 붙이겠습니다. 해석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리플을 이해하고 오해를 풀기 위한 용도로만 활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 이동과 같이, 돈이 움직이는 「가치의 인터넷의 비전」을 공유합니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는 해법은, 특별한 신흥 시장에서 지불 비용을 낮추는 것입니다. 금융 기관이 XRP를 사용하게 되고, 디지털 자산이 XRP 원장에 보내지면, 확실히 XRP는 높은 유동성을 갖게 됩니다.
리플은 “가치의 인터넷”을 추구합니다. 마치 이메일처럼, 가치 역시도 간단히 전송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마침내 가치의 인터넷은 실현 단계에 있습니다. 『특별한 신흥 시장』이란 국제송금시장(SWIFT)을 대체할 블록체인 기술의 분산원장을 비롯해, 한해 27조원에 달하는 Float 시장, 국제·국내 개인간 즉각적 거래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SWIFT : 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국제 은행간 금융정보 통신 조직) 국제은행간 자금결제 및 메시지 등을 정확, 신속,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1973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
Float 시장:해상운송 무역거래 시장
우리는 2017년 말까지 550억 XRP를 암호화를 통해 보호된 Escrow 계정에 넣어 이러한 불확실성을 영구히 없애고 있습니다. XRP의 가장 큰 부분을 보호함으로써 이제 투자자는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XRP의 최대 공급량을 수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기존 리플(XRP)의 실질 발행량 비교 #1, #2, #3 에서 발행량에 대한 오해와 실질가치에 대해 다뤘습니다. 그 핵심에는 550억개의 XRP의 에스크로 동결에 있으며 이는 즉 “유동성”이란 개념과 연결됩니다.
“유동성”이란... 리플이 추구하는 궁극의 목표입니다. “브리지 통화”로서 자리를 잡는 것을 말하며, 마치 수영장에 '물'을 채우는 것 같이 XRP를 게이트웨이에 채움으로서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는 수년간의 개발과 영업을 통해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리플랩의 수익 사업 요약: 1. 리플 솔루션 판매, 유지 관리 /2. 550억개 XRP 예탁 수입 /3. XRP 예탁분 중에 유동성 용도 판매 수익 /4. XRP 자산 가치 상승
XRP 원장에서 최근에 실행된 에스크로(Escrow) 기능을 사용하면, 계약 당사자들에게 할당된 시간 동안 또는 특정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XRP를 지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스크로(Escrow)는, XRP 발신자가 지불 완료 조건을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만료시간까지 지불이 암호화 된 상태로 유지됩니다.
우리는 Escrow를 사용하여 각 10억 XRP 상당의 계약 55건을 수립했으며, 각각의 계약은 0~54개월 중 매월 1일에 만료됩니다. 계약이 만료되면 XRP는 Ripple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보급률을 높이고 기관 투자자에게 XRP를 판매한 시장 조성자에 대한 인센티브로 계속해서 XRP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되지 않은 금액은 얼마라도 매월 말 Escrow 대기열 뒤로 반환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첫 달 말에 5억 XRP가 사용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경우 이 5억 XRP는 새 Escrow 계정 집합에 배치되어 55개월 째에 만료됩니다. 비교를 위해 언급하자면 Ripple은 지난 18개월 동안 매월 평균 3억 XRP를 판매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필자도 한때 잘 못 알고 있었으나,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 이 부분에 대한 정리가 되더군요.
1. 550억개의 XRP는 판매가 우선이 아닌 대여, 다른 말로 예탁이 우선입니다.
2. 10억개씩 55건의 예탁 계약은 매달 만료되며 2022년 2사분기에 모두 만료됩니다(올 연말까지 550억개 예탁 완료한다고 밝힘).
3. 55건의 예탁 계약은 단일 계약이 아닌 집단 유동성 계약입니다. 즉, 개별 계약의 유동성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집단 계약 형태.
4. XRP는 트랜잭션당 0.00001 XRP (10 drop)의 수수료가 영구 소멸됩니다. (수수료는 스팸방지용입니다) 소멸되는 수수료로 줄어드는 공급량은 미미합니다(크게 오해하시는 부분).
5. 매월 사용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는 XRP는 바로 다음달 계약 분량에 이월되며, 55개월 째에 만료됩니다.
6. 「사용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는 XRP」에 대한 개념은, 우선 예탁이 기본이며, 매월 5억개 판매가 목표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또한 여러 추측이 있을 수 있겠으나, 리플만의 개선된 트랜잭션 기술적 속도와는 별도로 송·수신 금융기관의 개별적 지급 보증등의 역학관계에 따른 보호 물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참고로 XRPCharts 현황에 따르면, 2017년 07월 12일 현재 총XRP 발행량은 1000억개중 5,439,347개가 영구 소멸되었으며, 현재 99,994,560,653개 입니다. 누적 원장(생성된 블럭)은 31,165,307개 입니다. 이 수치는 실시간으로 변동됩니다.
위 그래프에 대한 이해를 돕겠습니다. 필자도 본 포스트를 작성하기 전까지는 간과하던 부분입니다~:)
공급률 매월 50%라고 가정한다는 말은, 그동안 리플은 “지난 18개월 동안 매월 평균 3억개의 XRP를 판매”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유동성 개념으로 판매되었거나 일부는 트래이딩 시장에 유통되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이런 공급 물량의 불확실성에 불만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리플랩 보유 물량 550억개를 에스크로 용도로 동결한다고 밝혔고, 2018년부터 매월 10억개를 트래이딩 시장이 아닌 '유동성/브릿지통화' 용도로 공급하게 됩니다. 공급의도와는 다르게 트래이딩 시장에 유통될 수도 있겠으나, 구매자 주체 특성상 트래이딩 시장에 유통되지 않고 '브릿지통화'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50% 공급률이라는 것은, 마치 채굴(POW)과 같이 매월 공급되는 10억개의 물량 대비 50%로 가정하겠다는 말이고, 더불어 리플 특유의 유동성 공급용이라는 것이죠.
위 그래프는 비트코인 등의 POW 채굴과 비슷하게 초기 공급량(생산량)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 공급량은 반비례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XRP는 이용 사례가 명확한 유일한 디지털 자산입니다. 바로 결제를 위한 최고의 디지털 자산이라는 점입니다. Bitcoin은 사실상 거래 처리를 위한 한계에 도달했고 시장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XRP는 더욱 빠르고 효율적이며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합니다. 기업용으로 설계된 XRP는 국가간 결제에서 유동성이 요구되는 금융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XRP를 사용하는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와 은행은 신흥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결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XRP의 유동성을 높이고 원장을 지속적으로 분산화하는 이유입니다.
Bitgo 공동 창업자 겸 CEO인 Mike Belshe는 "금융 기관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보고 Ripple과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550억 XRP 규모의 Ripple의 고정 자산은 암호화된 공급 일정을 따르고 있으며, 이는 Ripple이 XRP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장기적이고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일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정 자산」이 주는 안정성과 유동성은 리플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가치라도 거래할 수 있다는 리플의 꿈은 이제 희망 차원이 아니라 현실에 다다랐습니다.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리플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기축통화로의 성장입니다.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은 저마다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있고, 도입하고 있습니다. 리플은 벌써 수 많은 금융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 수는 이 시간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블록체인 분산원장 리플의 성장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