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도 중반에 들어서니 이젠 가족보단 칭구들한테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자식은 자식대로 저마다 본인 고민이 한짐이라..
모처럼 칭구들이랑 1박2일 캠핑을 떠납니다 지금...
아직도 현직에서 책임자로 근무하는 칭구도있고
일찌감치 연금수혜자로 나름 궁핍하진 않아보이지만..
나름 마음에 담고있는 고민을 달래려 하룻밤을 보내보렵니다
아까운 연차내고 오늘을 위해 밀린업무 하느라 애쓴 칭구들에게 전 군고구마를 해주려고 호일에 예쁘게 쌓아가지고 가렵니다
오늘은 밤을 새울거 같습니다 모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