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철원이라 아침에 버스시간에 맞춰 부지런을 떱니다(남편이 전날 자동차를 가져가서 올때는동승해야하므로)
버스가 1시간 30분에 1번씩 있는지라..ㅠㅠ
엇그제 온거 같은데 버스행과 자동차행은 느낌이 다릅니다
마침 대학 동기가 그곳에 살고있어 점심약속을 했고 칭구는 터미널에서 마중을 나와 막국수 집으로 안내를 합니다
60년전통이라는데...딸랑~
맛은그럭저럭...
@isaaclab님게 받은상품권을 사용하려니 커피빈은 아직 철원엔 없더군요 ㅠㅠ
나름 쥔장의 단골 리스트 인가 봅니다 ㅎㅎ
칭구는 그곳에 터줏대감이다 되어서..
빨리 내려 오라네요
어차피 노후엔 철원에서 살려 합니다
여기 어딘가에 조그만 집짓고 살겠지요
남편은 자주와서 터도닦고 주변 칭구들이랑 어울립니다
귀향을 준비중인거죠 ^^
돌아오는길엔 포천5일장을 구경갑니다
만물상
좀 덜 어울리는 책방 !!
치자는 첨보네요 저도 ..
휴대용 미니카셋트 친정아버지 보물 1호 ㅎㅎ
화장품가게보단 동동 구루무 가게란 말이 더 어울릴거 같은 ..
아직도 저 안에서일어나는 생태계는 스팀잇엔 관심도,아니 스팀 존재도 모르겠지만
현찰 박치기로 맛난거 사먹으니 사는거 같습니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