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World Bank)이 호주 커먼웰스뱅크 (Commonwealth Bank)를 채권 발행주간사로 선정하고 블록체인 기반 신규채권 (Blockchain Offered New Debt Instrument)을 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채권을 발행, 거래까지 이루어지는것은 세계최초의 일로 이번에 발행하게될 채권의 이름은 호주 지명을 딴 '본다이 채권 (Bondi Bond)' 입니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세계은행 본사, 사진출처: AP via thehindu)
세계은행 회계담당자 아룬마오테
- " 혁신을 지속하고, 투자자들의 요구에 응하는동시에 시장을 강화할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것"
세계은행 재무부 자산과 관리 책임자 폴 스나이스
- " 일부 중앙은행들은 이미 블록체인을 거래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평가하고 있으며 곧 다른 발행업자들이 시장에 참여할것으로 예상한다"
이번달 말에 발행될 블록체인 채권, '본다이 채권'은 1억AUD (약 830억원) 규모의 발행이 목표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Financial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