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브 (DLive)는 스팀 블록체인에서 활동하던 어플 (Dapp)중 하나입니다. 탈중앙화된 스트리밍 서비스로 빠르게 이용자수를 늘려나가고 있는데요, 시청자가 마음에드는 콘텐츠에 스팀코인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약 11시간전 디라이브는 스팀잇을 떠나 '리노 (Lino)' 블록체인으로 옮길것이라 밝혔는데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출처: 디라이브)
디라이브가 밝힌 스팀잇에서 리노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이유들
- 지금까지 모니터링 해온 결과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보상하지 못해옴
- 높은 스팀파워를 보유한 이들이 셀프보팅, 혹은 디라이브 이외 기타 콘텐츠들에 업보트함 - 콘텐츠들이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함
- 위의 이유로 라이브 스트림 및 비디오 소비율이 감소
- 이에 지속가능한 생태계와 공정한 메커니즘이 필요
- 스팀잇 계정생성이 즉시 되지 않음
- 이외에더 더 많은 이유가 있으며 리노 블록체인으로 옮긴후 밝힐 예정
스팀 차트
(출처: 업비트)
디라이브의 플랫폼 이동소식에도 우려와는 달리 스팀 (STEEM)코인은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비트기준 스팀코인의 가격은 950원근처까지 회복되었고 스팀달러는 1135원에 거래매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