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거래소 사기 또 발생 " 이번엔 314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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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빗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또다시 가상화폐 거래소 사기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1만3천이더리움(ETH)를 가로채 달아난 퓨어빗 관계자는 최근 사과문형식의 글을 공개하였습니다.

퓨어빗.png
(출처: 이더스캔)

하지만 위 사과문에서는 3가지 정보를 자신에게 넘기면 피해 이더리움의 절반가량을 보상한다는것이었습니다.

  • 트랜잭션 ID
  • 지갑주소
  • API & 암호키

하지만 이또한 2차사기 가능성이 짙어보인다는것이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암호화폐 전송을 위해서 지갑주소만 필요한데 굳이 API 암호키까지 요구하는 의도가 스캠성이 짙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발생한 가상화폐 사기사건은 규모가 좀더 큽니다.

  • 피해자: 3787명
  • 피해액: 314억원
  • 사기방식: 130만원투자시 10개월후 200만원이상을 배당금으로 지급 약속

프레시안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가상화폐 거래소를 처음부터 오픈할 생각조차 없었고 사기를 목적으로 이같은 행위를 벌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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