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더입니다🌹
저저번주에 정말 급! 무계획으로 새벽기차를 타고 정동진에 다녀왔어요!
밤 11시 30분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잠을 자는듯 마는듯 하다보니 4시 30분쯤 정동진에 도착했어요
바다로 달려나가니 막 해가 뜨기 시작하고 있었어요! 긴팔에 코트까지 입었는데도 추워서 가지고온 담요를 두르고 일출을 감상했답니다☺️
날이 흐렸는데도 수평선과 구름 사이 아주 조금 틈이 있어서 다행히도 해를 볼수 있었어요! 이렇게 일출을 보는건 처음이라 엄청 들뜨고 신나가지고 사진도 엄청 찍고 뛰어다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주변식당에서 밥을 먹고나니... 할일이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정동진이 바다 말고는 딱히 뭐가 없어서 결국 강릉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안목해변 까페거리!
바다 뷰가 시원하게 보이는 까페에 자리를 잡고 꾸벅꾸벅 졸다가 일기를 쓰기도 하고 노래를 듣기도 하면서 무계획 여행을 제대로 즐겼어요 ☕️
이렇게 까페 테라스에서 안목해변이 보여요! 햇빛에 반짝거리는 바다가 너무 예뻐서 한참을 멍때리고 있었어요 ✨✨
전날 새벽기차의 후유증으로 피곤하긴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막 힘차게 구경을 다니진 못하고 바로 서울로 돌아왔어요 😂 그래도 일출을 봤다는 자체로도 저에겐 도전이자 큰 추억이 된 여행이였어요!
제 포스팅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짤막한 여행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글이라 아직 아리송하긴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적응되겠죠?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