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팔아요 / 가슴 설레는 꿈을 담았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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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 안에 설레고 아련한 꿈을 갖고 계시죠. 그 꿈 대로 살고 싶은 욕망도 당연히 있으시고요. 저도 그렇습니다. 운이 좋게도 꿈을 실현하며 살았던 가슴 벅찬 순간이 있었습니다.

  • 구체적 장소
    서울 방배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던 오픈컬리지 건물, 2층의 어느 교실.

  •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의 장면
    내가 열었던 세션에 6명~8명 정도의 사람들이 책상 없이 둥그렇게 모여 앉아서 하나하나 자신이 선호하는 "생각의 필터"들을 비교하고 자신의 경험과 성향들을 나눠보았던 장면들.

  • 추억이 남을때 함께 했던 사람
    내 교육에 참여해주었던 분들. 직업이 다양했고, 나이대도 20대에서 40대까지 비교적
    넓었기에 더욱 풍성한 수업이었습니다. 그
    분들과 같이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추억을 느꼈던 시간의 감정과 느낌
    11월부터 12월까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매주 수요일 밤 7시부터 10시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사람들과 삼삼오오 이야기하면서 지하철역에서 헤어지고, 신분당선을 타고서 내려 집으로 돌아가던 버스에서 느끼던 뿌듯함. 상쾌함. 시원함. 벅차오름.

참 좋았습니다. 위 사진은 그 수업을 준비하던 첫 날, 제가 내용을 구상하며 끄적였던 메모입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

추억을 팔아요 / 가슴 설레는 꿈을 담았던 수업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