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독일 뮌헨] 스팀잇 밋업 in 뮌헨 그리고 뮌헨의 마지막 밤

jupal2(51)
Published in
#kr
Words
560
Reading
3 min
Listen
Play
9y

801A0F55-A3C9-458E-9B76-B597D805D6B8.jpeg

안녕하세요. jupal2@jupal2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독일 뮌헨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

오늘은 어제 뮌헨 4일차를 지내며 아버지와 여행 중이신 hisc@hisc님을 만나 BMW 박물관과 스팀잇 밋업을 다녀온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의 이야기를 모두 전해드립니다!

먼저, 어제 이야기!

프라하에서 온 hisc@hisc님을 마중하러 가기 전 오전에 brianyang0912@brianyang0912으로부터 미션을 받습니다!

87251D4A-1A35-4FFE-950D-25B1214D3CFB.jpeg

미션은 혼자 마트에 가서 장 봐오기!

구글 맵 없이 낯선 곳을 설명만 듣고 다녀오려고 하니
엄마 심부름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ㅎㅎ

32E92353-53EE-4AB5-8293-8B1EEC8987DB.jpeg

97D3E948-AF98-4705-A35E-234081A400E4.jpeg

날씨도 좋고 콧바람 쐬며 좀 달려가니 마트가 바로 나왔어요

76D3F1A1-1F9F-4DCA-A7E4-8DED34F97BD9.jpeg

마트 이름이 아까 장바구니에 적힌 곳이랑 다르죠?ㅎㅎ
(롯데마트에 이마트 장바구니 들고 간 셈이네요 하핳😅)

이것 저것 둘러보고 필요한 것만 사서 돌아옵니다

6A405B67-A6BC-40AA-93CF-C43777CA6A6C.jpeg

단촐하죠?ㅎㅎ
총 4.5유로가 나왔고 한국에 비하면 마트 물가는 저렴한 것 같아요👍

재료에서 대충 어떤 요리인지 감이 오시나요?

바로 메뉴는 빠른 시간내에 촤자작- 만들 수 있는

F391807A-81A1-46B7-80D0-A6AF8631ED63.jpeg

볶음밥입니당☺️

맛있게 먹고
hisc@hisc님을 마중갑니다!

4B04A9B3-97BA-4E2B-A9AC-49AA348BBC6F.jpeg

3E916BD6-8C48-48FE-BF0D-75D5B80B2427.jpeg

장시간 버스타고 오느라 고생하셨어요ㅎㅎ

숙소에서 짐을 풀고
점심 겸 저녁을 먹으러 한 식당에 갑니다!

4D972465-0C02-4FEC-82EB-9ABAB701042F.jpeg

3CF036EC-1F30-4866-A7FD-F3E91F022B0A.jpeg

혹시 낯이 익으신가요?ㅎㅎ

5A40EEE1-AC85-470E-84CD-D7E34EF06721.jpeg

히힣 그 전날 저녁으로 먹은 얼큰이 핏쨔🍕집에 또 왔습니댜 :)
어제는 두 판!! 맛나게 클리어했습니당ㅎㅎ

맛있게 먹고 도착한 곳은?!

A935E30A-5711-4B56-AE4D-EABFEE5CBEC0.jpeg

BMW 박물관입니다.
뒤에 보이는 큰 건물이 BMW 본사라고 하네요 :)

442CE511-1794-4C73-B3B1-E39812BE1A08.jpeg

그 맞은편에는 동대문 DDP를 연상시키는 멋진 건물도 있습니다.

0BA65FD0-32A5-4F0E-AAEE-5538357C8694.jpeg

입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 티켓 할인도 받구요 :)
자동차 매니아(?)는 아니지만ㅎㅎ
박물관까지 잘 갖춰져있는 것에 감탄감탄하며 구경했습니다.

F27EA78B-9626-4739-8DCE-A7F572EE483F.jpeg

585FD6E4-7B04-4754-9CB6-A6483E46EB7E.jpeg

684FE09E-0A05-4771-AECD-6471788D7323.jpeg

02C23139-8CF4-4973-8C83-8A1B32DD09D1.jpeg

서둘러 맞은편 건물도 둘러보고 brianyang0912@brianyang0912님과 hisc@hisc님은 시승도 해보시구ㅎㅎ
기대하던 밋업 장소로 갔습니다!

E0D744FC-0FA4-4B26-90FC-D53B5B9520D7.jpeg

D733BE5A-594D-4BF5-ADE6-92FDDC897B44.jpeg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저는 처음에는 쭈뼛쭈뼛하고 있다가 나중에는 가까이에 앉은 분들과 이야기에 푹 빠져 담소를 나눴습니다.

아프리카와 필리핀 스티미언들에게 보팅하는 한 분의 이야기를 통해서 스팀잇이라는 이 플랫폼의 활용 방향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접하기도 했고 동시에 포스팅 언어라 영어였이 때문에 이 또한 가능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퀄리티를 매우 중요시하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분과 이야기을 나눴는데 분야는 다르지만 제가 공부하고 있는 번역학 분야가 최근 겪는 여러 변화와 어느 정도 동일한 고민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작가님은 퀄리티와 작업량 사이의 관계와 그에 따른 단가에 대한 고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코인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자리여서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
(이야기에 빠져 듣느라 사진이 없네요ㅎㅎ 더 많은 사진이 궁금하신 분들은 같은 자리에 참석한 brianyang0912@brianyang0912님과 hisc@hisc님 포스팅에서 확인해 주세요🤗)

밋업이 끝나고 시간은 좀 늦었지만 독일 맥주!를 소개해 드리고자 며칠 전에 갔던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C7619FDC-3609-4FB9-A50A-6643193E8BBE.jpeg

5A5345C9-B276-47FC-A49B-F75A8CE8D65A.jpeg

독일 전통 의상을 입은 귀요운 할아버지 손님들도 계셨고 중간 중간에 악단(?) 공연도 볼 수 있었습니다.

FB43D02D-6A7A-4EA5-8138-AF623DE37C5E.jpeg

AB6FD183-96C7-4588-ACED-D7FDB75C7476.jpeg

E47A6BC3-B196-4B82-906C-E1ACCF645E28.jpeg

학센과 소시지를 시켜서 뼈까지(?) 야무지게 클리어!하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다음날인 오늘!
hisc@hisc님 부자를 배웅해 드리는 날입니다
(어제 오셨는데 뮌헨은 1박 2일 일정이라 눈 깜짝하는 사이 다음 여행지로 떠나시는 날이 오네요)

41DB052F-5D0E-4645-8D2A-6A82F0FAF23E.jpeg

고기와 밀가루 음식에 지친 두 분을 위해 스시 집으로 향합니다 :) 앉으면 끝장 본다는 스시뷔페 😋

64648BB1-1BE2-4BE6-92E4-3A7F165A2B55.jpeg

5C361F0E-DB0A-41F6-9293-37F82848C3EF.jpeg

hisc@hisc 아버님,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36E539CB-D6A3-421B-BAA2-D62A7CEDFEB3.jpeg

C431D7BA-78B5-4C27-8557-ECF2C8092559.jpeg

D8FCEDB2-20D1-4F74-90E5-72984FDC7FF1.jpeg

이제 두 분을 배웅할 시간이네요 :)
긴 여정 지치지 않고 즐겁게 또 건강하게 남은 여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두 분을 배웅하고 아시아 마켓에 잠깐 들렀습니다.

3586799F-8F39-42C8-B67E-BB5258B35685.jpeg

비상식량으로 컵라면을 구매했죠 :)

C2EA2A84-8BD0-4266-8D0A-1F0C4052390B.jpeg

집 근처로 돌아와서 간 곳은?!

F842932D-9F5F-4517-8994-0C23B7F2F104.jpeg

미술관입니다 :)

며칠 전 고흐의 해바라기를 본 그곳은 아니구요
근처 다른 미술관인데
지나가다가 급! 결정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티켓이 학생할인이 되면 보고 아니면 안 보려고 했는데
다행히 할인이 되어서 반값인 6유로에 관람했죠 :)

63369E35-E5B6-48C9-93F3-66B2CAD3E16D.jpeg

DAD895D5-BDF9-4F18-85F6-798282314956.jpeg

D587A392-C89C-43F0-A3C5-A2645E8B9919.jpeg

Gabriele Munter라는 여성 작가의 전시였고 평일 낮인데도 많은 관람객이 있었습니다!

내부 사진 촬영이 되지 않아서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B6D7E9C1-1492-47BF-A532-F7CDBE5A76AB.jpeg

ACB53FCE-AF0F-41B0-B0BA-90502A2A6134.jpeg

5CB29EDE-584F-4F74-810A-2C7538BE7918.jpeg

관람을 시작하고 살~짝 잠이 왔지만ㅎㅎ 잘 보고 나왔습니다!

벌써 오늘이 뮌헨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일요일에 왔으니 오늘이 벌써 5일차였네요.
한국으로 돌아가 한참을 그리워 할 이 순간들이 눈치없이 빨리 지나갑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프라하로 갑니다.
짧은 프라하 일정이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곧 [어쩌다 체코 프라하]로 찾아 오겠습니다 :)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태그에 ourselves를 달아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거에요!

[어쩌다 독일 뮌헨] 스팀잇 밋업 in 뮌헨 그리고 뮌헨의 마지막 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