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대만 여행기를 이어볼까 합니다.
지우펀의 방문을 끝내고 저희는 스펀으로 향했는데요 이곳도 거의 모든분들이 아시겠지만 천등에 소원을 적어 날리는 곳이지요~
택시기사분의 말로는 이곳에서만 허가가 나있고 등이 떨어지면 그걸 회수하는 직업도 있다고 합니다. 기본급에 등 수거 갯수당 금액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자연보호의 개념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곳은 기찻길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대부분 등을 파는 곳인데요 저희 택시기사분에게 안내를 받아 갔고 4가지 색을 선택하여 각각 색별로 상징하는 소원을 적어서 날렸답니다.
기차가 오는 특정시간에는 크게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며 그때 양쪽으로 피하시면 됩니다.
이곳에서는 짠내투어에 나온 땅콩아이스크림과 닭날개 볶음밥을 맛보실 수 있는데요 땅콩아이스크림은 얇은 피에 땅콩엿을 갈아넣고 아이스크림 두덩이를 올려 말아주는데 나쁘진 않았구요 닭날개 볶음밥은 닭의 날개부위에 뼈를 제거하고 그안에 볶음밥을 채워 구워먹는 음식인것 같습니다.
겉에는 스프같은것도 뿌려져 있는데 이건 특이하지만 맛있는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풍등을 날리고 근처에 오래된 다리가 있다고하여 구경해 보았는데 스펀에 오시면 한번 들려가는 곳인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스펀도 여행을 마치고 다음 여행지로 고고~ 오늘은 주말인데 날도 흐리고 집에서 뒹굴거리기 좋은 날씨네요 즐주말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곧 다음편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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