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잘 도착했으니 되었죠ㅎㅎ
열시간을 넘게 잤는데 역시나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ㅜㅜ
이번 출장때는 벨기에를 거쳐 스웨덴을 다녀왔는데요 여러번 가본 곳이긴 하지만 이번엔 크리스마스를 앞둔 유럽이라 살짝 다른 느낌이었답니다~
미팅을 마치고 유저들과 저녁식사 약속 시간까지 좀 남아서 예테보리에 처음 오신분을 위해 시내구경을 살짝 했습니다~
수도인 스톡홀롬도 볼곳이 많지 않다고 들었지만 예테보리도 그리 많은 볼곳이 있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겨울의 북유럽은 여행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 해를 볼수가 없어서 계속 흐릿하며 오후 네시면 밤처럼 어둡기 때문에 여행으로는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ㅎㅎ
춥고 흐릿한 날씨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갖가지 조명과 장식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 해 놓았습니다.
예테보리에서 가장큰 쇼핑몰에는 트리가 커다랗게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구요~^^
트리앞에 모여 사진찍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만 처음 초상권이 있으니 아쉽지만 ㅎㅎ
호텔에도 멋진 장식으로 외부에 꾸며 놨더라구요~
크리스마스에는 유럽이 이쁘게 장식은 잘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며 좀 더 멋진 사진들로 다시 돌아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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