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junny)입니다.
월요일 잘 버티셨나요? ㅎㅎ 아직 피곤함이 가시지 않은 몸상태라 전 굉장히 긴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스웨덴에서 접한 황홀했던 버거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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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singatan 5, Gothenburg, Sweden
스웨덴 마지막 저녁을 먹기위해 호텔 주변에서 멕시코음식을 하는 식당을 찾아서 가려고 했었습니다. 도착해 보니 대기를 해야는 상황에 기다림이 싫은 남자 2명은 주변의 다른 식당을 찾아보려고 했었죠.
원래 이 집은 여행조언자 어플에서 봤던 집인데요 약 1800여개의 음식점 중 당당히 20위권 내에 리뷰가 좋았던 음식점 및 바 였습니다.
다른 식당을 찾다가 다시 돌아오는 중 같이 가신분이 밖에서 버거를 먹는 모습을 보시고 맛있어 보인다고 하시길래 냉큼 가시자고 했습니다.
Rock 음악이 주로 나왔구요 내부 인테리어도 Hardrock cafe 같은 분위기에 기타들도 걸려있고 유명한 분이신지 사진에 사인이 되어 걸려 있기도 하더라구요.
온갖 술들과 맥주 탭들이 주루룩~~~ 행복한 순간이죠 ㅎㅎ 벽에 메뉴중에 KOREAN BBQ WINGS가 떡하니~
저희는 또 한국인의 자긍심으로 우리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한번 시켜먹고 평가해달라 더라구요 ㅎㅎㅎ
저희는 버거와 맥주면 충분하기에 다음에 평가해보기로 하고 맥주와 버거를 추천받아서 주문했습니다.
당연히 맥주가 먼저 나오죠~^^ 스웨덴의 맥주는 거품이 빨리 사라지는 편이지만 맛은 기가 막혔습니다.
저희가 있는 동안 상당히 더워서 맥주한모금을 시원하게 들이키고 나니 이런게 행복인가 싶었더랬죠.
추천받은 SMOKE ON THE WATER가 나왔습니다.
자태가 너무 고왔습니다.
빵도 딱 좋아하는 겉은 살짝 바삭 속은 촉촉 스타일이었네요.
슥 잘라서 한입 하는 순간,,,, 와,,,, 트러플향과 마요네즈가 입안가득 느껴지더라구요,,,,
같이간 분과 둘다 한입 먹고 서로 눈이 마주치며 와~!!
하며 진짜 맛있다를 연발 했습니다.
추천해준 버거에는 화이트 트러플 마요, 훈제된 돼지고기 뱃살패티, 양상추, 토마토, 카라멜라이즈한 양파, 치즈, 생양파등이 들어있는 메뉴 였습니다.
맥주도 종류가 굉장히 많고 버거도 맛있어서 둘다 와~ 와~ 이러면서 맥주 3잔을 들이키고 왔네요^^
혹시라도 정말 스웨덴 예테보리를 가시게 된다면 이집은 무조건 한번 가보셔야 한다고 추천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저녁, 밤 시간 되세요~
Magasinsgatan 5, 411 18 Göteborg, 스웨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