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많이 아시다시피 저는 지난주 벨기에 겐트로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하루 미팅을 위해 먼길을 다녀왔었습니다.
미팅을 잘 마치고 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을 찾았는데요 전 지난번 왔을때 생굴과 랍스터가 너무 좋아서 비슷한 식당을 찾아봤었습니다.
상호: Pakhuis
주소: Schuurkenstraat 4, 9000 Gent, 벨기에
해외를 나가면 주로 트립어드바이져 어플로 식당들을 찾아보는데요 이곳에 제가 딱 찾던 메뉴가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저희는 예약을 따로 하지 않았기에 가보니 예약으로 가득차고 2테이블 정도만 예약이 없어 겨우 자리를 획득하였습니다.
내부는 공장을 개조하여 만든듯한 내부의 모습이었고 굉장히 느낌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해산물을 먹기위한 도구들도 있구요~
랍스터용 집게발 모양의 도구도 있네요ㅎㅎㅎ
메뉴는 다양하게 있었지만 저와 같이가신분 이미 정하고 갔기에 모듬 해산물과 스테이크 하나를 시켰는데요 해산물 모듬도 랍스터의 유무와 한바리냐 반마리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여러가지인 세트로 있었습니다.
저희는 랍스터 반마리와 풀세트의 반정도 사이즈인 해산물 세트를 선택했었죠.
굉장히 큰 그릇에 해산물을 먼저 가져다 줬구요 자리가 좁으니 해산물 다먹으면 스테이크를 가져다 준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이 메뉴를 알게된것이 지난번 벨기에 방문때도 그랬지만 원나잇 푸드트립이라는 방송에서 예전에 에이핑크의 초롱씨가 벨기에에서 먹었던 음식중의 하나라 굉장히 먹고 싶었는데 지난번에는 먹지를 못했어서 이번에는 작정하고 찾아봤었죠 ㅎㅎ
해산물에는 다른 종류의 굴과 골뱅이인지 소라인지가 있었고 마치 다슬기와 같은 맛의 것도 있었습니다. 또한 일반새우와 회색새우 그리고 가재발을 가진 새우, 그리고 게가 반마리 랍스터 반마리가 나왔습니다.
랍스터의 살도 굉장히 포동포동했고 간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었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굴의 맛이란 ㅎㅎㅎ
이곳은 굴의 종류도 두세가지 인것 같았습니다 식감과 맛이 달랐거든요~
벨기에 맥주가 좀 독한편인데 지난번과 달리 이곳에서 먹은 맥주는 더 센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소맥의 맛이... 한국에서 먹는 맥주마냥 마시다가 좀 힘들긴 했는데요 맛은 기가 막히죠^^
해산물을 먹고나니 스테이크를 가져다 줍니다. 이때 슬슬 취기가 돌았지만 고기의 맛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미디움 레어로 시켰더니 겉은 바짝 익혔으나 속은 굉장히 육즙가득 부드러웠답니다.
딱한끼를 사먹었는데 정말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였어요~
벨기에 겐트를 가신다면 이곳 필수로 한번 방문해 보시는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단, 예약을 하지 않으시면 테이블이 없으실수도 있으니 예약을 하시거나 오픈시간에 맞추어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이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Schuurkenstraat 4, 9000 Gent, 벨기에
벨기에 겐트, 행복함을 주는 맛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