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어느덧 2018년의 마지막날이네요 오늘은 대부분 새해 첫해를 보러 떠나시거나 집에서 밤 12시의 타종을 기다리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지난 여행에 야식과 맥주한잔을 먹은 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강릉에서 세인트 존스 호텔에 묵었는데요 마침 호텔 1층 상가에 버거집이 있었습니다.
상호: 307 버거 &그릴
주소: 강원 강릉 창해로 307 파인타워 1층
곱창집에 다녀와서 맥주한잔을 하러 간 곳인데요 호텔 1층쪽에 가까워서 가보았습니다.
주로 버거나 치킨, 비비큐의 음식들을 팔고 있었고 강릉과 속초등의 브루어리에서 생산한수제 맥주를 팔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생맥은 아니고 캔이나 병으로 팔고 있었지만 맛은 수제맥주의 맛을 진하게 품고있었네요.
곱창을 한판만 먹고와서 배가 그리 차지 않아서 일단 수제 햄버거 하나와 수제 맥주 2캔을 시켰습니다.
맥주는 속초에서 나오는 제품이었구요 5%의 알콜함유량에 맛도 씁쓸함이 과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곳은 선결제 시스템이라 주문과 같이 카드를 건네주면 계산해서 가져다 주구요 추가 주문하실때마다 계산을 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시는 분이 계셨는데 시간은 길지 않은 것 같았구요 담에는 조금 일찍 와서 즐겨 보기로 하고 이번엔 많은 곳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드디어 수제 버거 나와줍니다~
비쥬얼도 맛도 좋았구요 특히 감자튀김에 통후추 가루가 들어있어 특이하면서 좋았습니다.
수제버거가 맛나서 조금 아쉬운 관계로 칠리치즈 핫도그 하나를 더 시켜보았는데 세인트 존스를 각인한 빵에 내용물 듬뿍 넣어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근데 맥주와 버거를 먹으며 아쉬워서 시켰는데 먹다보니 양이 꽤 되더라구요 ㅎㅎㅎ
맥주는 종류가 많지는 않고 가격도 좀 있긴하지만 버거도 맛있고 라이브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던 가게입니다.
세인트 존스 호텔에 묵으실 의향이 있으시면 가볍게 가보셔도 좋은 집이네요 ㅎㅎ
드디어 2018년의 마지막날 마지막 저녁 마지막 글이네요 우리 스티미언 여러분들 한해동안 수고 하셨구요 감사했구요 새로운 한해를 맞아 모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버거와 수제맥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