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나고 주말이 빠르게 찾아와 한숨 돌리던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 여친님을 올만에 만나게 되어 선재도로 데이트하던중 굴밥집을 찾게 되어 다녀왔습니다~
상호: 바람의 마을
주소: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63
굴의 철이 다가온다고 하여 굴국밥이 땡겼지만 이쪽은 굴밥만 있더라구요. 굴밥도 좋아해서 가게 된 집이었습니다.
저희는 12,000원짜리 영양굴밥 두개를 주문하였습니다.
상차림은 간소합니다. 전 어리굴젓과 오징어젓갈이 맛있더라구요.
김이 모락모락 굴이 가득하네요~ 알이 그리 크진 않았지만 양은 넉넉히 올려주셔서 좋았어요.
밥은 그릇에 덜어 양념간장과 참기름으로 잘 비벼주구요 돌솥에는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들어줍니다.
슥슥 비벼서 먹어주면 참 맛나죠~^^
젓갈도 올려서 야무지게 한그릇 해치웠네요~
마무리로 숭늉도 따끈하게 먹어주니 식사의 완성이 되었어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굴의 계절이 다가오니 신이납니다~
월요일이지만 목요일같은 기분이 드는날이지요? 점심 든든하게 드시고 힘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맛집정보
바람의 마을
영양굴밥 - 굴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