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이네요^^ 다들 불금 계획은 있으신가요?
전 다음주 또 출장이라서 이번 주말은 요양을 해야겠어요~
오늘은 처음 벨기에 갔을때 다녀온 식당을 하나 더 소개 하려고 합니다.
상호: Vaudeville
주소: Korenmarkt 33, 9000 Gent, Belgium
이날은 원래 벨기에가 월드컵 준결승전이 있었던 날이었는데요 저희도 티비가 있는 식당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포기하고 갔던 곳입니다.
몇군데 돌아보다가 메뉴도 괜찮은 것 같고해서 들어갔는데 외부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벨기에 홍합과 티본스테이크를 추천해 줘서 시켜보았습니다.
홍합찜이 먼저 나오구요 이곳은 별도로 찍어먹는 소스까지 제공해 주었습니다.
크리미한 소스에 샐러리가 들어간 홍합찜은 에피타이저로 가볍게 맥주한잔 하면 즐겨주구요 ㅎㅎ
처음에 홍합과 티본스테이크를 시키니 양이 많지 않겠냐고 물어봐서 "No problem" 당당하게 외쳤는데 알고보니 티본스테이크의 양이 좀 많더라구요 아마 그래서 물어본 것 같았습니다.
개인 접시에 조금 담아서 나누어 가져다 주어서 왜 물어봤나 싶었지만.....
티본스테이크의 나머지 부분을 큰 접시에 떡하니 야채들과 가져다 주더라구요.
이때 아! 이래서 많다고 했구나 싶긴 했습니다.
허나 홍합으로 배를 채우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기에 티본스테이크도 맥주도 천천히 즐겼었네요.
스테이크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는 젤 무난한 페퍼소스로 골랐습니다.
맥주와 함께하니 역시 배가 많이 부르긴 했습니다~
벨기에는 역시 맥주잖아요 ㅎㅎㅎ
남은 오후 시간도 힘내시구요 즐거운 금요일 그리고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벨기에, 겐트 Vaudeville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