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오전에 미세먼지가 있다고 했지만 날이 따셔서 좋네요~^^
어제는 퇴근이 좀 늦어 운동을 패스하면서 한편으로는 아쉬우면서 내심 편해진 마음에 어쩔수 없이 못한거야! 라며 위안을 삼았습니다ㅋㅋㅋ
오늘 아침은 베이글 샌드위치와 크림빵 그리고 커피한잔 입니다. 왠지 약간 현대 도시인의 바쁜 일상 속 가볍게 먹는 식사 뭐 이런 브런치느낌이라고 주장해 봅니다~^^
엊그제 파리에는 없는 빵집에서 사온 남은 것들입니다.
베이글 샌드위치가 참 맛있어보였구요...크림빵은(살찌는데...ㅜㅜ) 그 옛날의 아버지가 사주시던 크림 듬뿍 빵이 생각나서 제 의지가 아닌 과거의 제가 집어 넣었던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베이글은 치즈가 들어있어서 렌지에 30초 돌렸더니 치즈가 살포시 녹아주었더라구요ㅎㅎ
다만 베이글의 그 쫀쫀한 맛은 온데간데 없었지만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커피는 돌체9스토 캡슐커피를 내려 마시는데요 편해서 좋습니다ㅎ홈까페에요^^
꽤 든든하더라구요~^^
사실 베이글 샌드위치로 배가 든든했는데 크림빵이 상할까봐 어쩔 수 없이! 먹게 되었습니다.
크림빵은 아몬드가 올려져서 같이 구워졌네요.
크림이 듬뿍이 아니라 조금 서운했지만 물가가 많이 올라서겠지 하고 월급과 물가는 왜 동등하게 상승할 권리를 못가지는가라는 사회 문제를 생각해봤습니다...음...왜지...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