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퇴근 잘 하셨죠^^
오늘은 공기가 좋지않아 기침이 좀 나던데 다들 괜찮으신지요,,, 물을 많이 마시는 방법밖에 없다는데 날도 더워지고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간단한 여행 스팟 포스팅을 올리고자 합니다~ 평일이라 사진 정리하는게 쉽지 않네요,,, 물론 또 주말은 논다고,,,ㅠㅠ
지난 여행기 프리뷰와 1편의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로 참조해주세요^^
프리뷰: https://steemit.com/kr-travel/@junny/preview
1편: https://steemit.com/kr/@junny/4xunge-1
여행의 시작과 끝은 먹는 것에서 먹는 것까지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먹었던 식당의 포스팅부터 시작합니다.
스페인의 식민지여서 인지 스페인 식당이 주변에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많은 양의 돼지 뒷다리가 주렁주렁~ 하몬(jamon)이라고 하죠~ 스페인의 전통음식이자 자연 건조된 햄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아직 스페인을 가보지 못해서 스페인의 하몬과 레드와인을 먹는 상상을 늘 했었는데 약간의 아쉬움을 달래 보았습니다.
이때의 폰이 좋지 못해서 사진의 화질이 좀 아쉽네요,,, 하몬과 레드와인을 시켜서 메인메뉴 전에 먹어 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생소했는지 많이 드시진 않았는데요 전 뭐 환상이었죠 ㅎㅎㅎ
전에 브라질에서 먹었던 하몬에 꽂혀서 스페인 본토에서 먹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아쉬운데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먹고있자니 절로 행복해지더라구요 ㅎㅎ
말벡이라는 품종이 아르헨티나에서 제일 유명한데요 아르헨티나의 고유 품종이기도 하고 고기와 제일 잘 맞는 와인이라고 감히 와인모르는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노톤 말벡은 마트에서도 저렴한 편인데 맛은 평타 이상입니다.
역시 화질의 아쉬움이,,, 세명이라 세가지를 골고루 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다 좋았습니다. 닭고기와 소고기스테이크 그리고 해물쪽으로 시켰는데 모두가 만족 하시더라구요~ 다 제 윗분이어서 ㅎㅎ
이때 마침 2016 UEFA Champions League 결승전이 펼쳐지는 시간이어서 와인한잔과 다들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었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어제의 데자뷰가 떠오르 실 수도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입니다.
서점을 왜 갔냐고 하실 수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 많은 여행객분들이 찾고 또 책도 보고 하시는 곳입니다.
"El Ateneo" 엘 아떼뇨 라는 서점입니다.
이곳이 왜 아름다운 서점이냐,,,,,
무언가 익숙 하신가요??
감이 오시죠? 네,, 바로 이곳이 전에는 오페라 극장이었다네요^^
화려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름답기도 하구요~
너무 고퀄리티 서점이에요 ㅎㅎㅎ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 어제의 그 오페라 극장에 버금가는 아름다움 이었답니다.
구경도하고 혹시나 스페인어 공부하는데 도움 되는 책이 있을지도 찾아보긴 했지만 뭐 구경은 잘 했죠 ㅎㅎ
책보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관광 오셔서 사진찍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ㅎㅎ
한국분들도 몇 분 봤답니다 ㅎㅎ
오늘도 가볍게 살짝 둘러 보실 수 있는 곳을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서점이라 무료 입장이니 부담없이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내일은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이네요~ 폭우가 온다고 합니다 우산도 잘 챙기시고 출근길 조심하세요~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