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junny(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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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다녀온 강릉 단오제 후기를 올려 봅니다.

어릴적 단오제는 늘 기다렸던 축제입니다.
지금은 유네스코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있지만 예전에는 강릉에서 가장 큰 축제로 학교에서도 단오제 구경을 장려하여 수업을 일찍 끝내 주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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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제는 전국에서도 강릉이 제일 유명한것으로 압니다. 그만큼 크게하고 역사가 깊은데요
일반 관광객은 그저 구경하는 재미지만요^^

신주빚기로 시작하는 단오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데요 단오날 전후로 해서 약 일주일간 지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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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지역은 교통 통제와 함께 각 동의 주민들이 공연과 행진을 합니다~ 단오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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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어머니와 여친과 셋이 한바퀴 휘돌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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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 기구들도 있구요~ 각종 푸드트럭들도 있었습니다. 특히나 백선생의 푸드트럭 우승팀도 있었지만 딱히 맛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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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찍지는 못했지만 각종 물건들도 팔고 음식들도 팔고 놀이나 동전던져서 칸에 들어가면 그숫자만큼 주는 놀음거리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가니 너무 추억돋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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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떡과 신주 한잔을 나누어 주는 행사도 있어서 한잔 얻어 마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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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크게 하기에 다돌아보는데만도 두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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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는 간단히 둘러보고 감자전에 막걸리 한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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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불꽃놀이를 하는 날이어서 저녁에 다시 나왔는데요 어머님은 안가신다고하여 여친과 둘이 다시 둘러보다가 시간을 맞춰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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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주변에 강릉 버드나무브루어리의 생맥을 팔길래 한잔씩 들고 멋진 불꽃놀이를 즐기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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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은 사진보다 눈에 담기에 바빠 아름다움을 못담아왔지만 간만에 불꽃놀이 재밌었네요~

올해는 놓치셨더라도 매년 하는 행사이니 내년에는 꼭 가셔서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