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잘 보내고 계시죠?
전 오후 네시경까지 어머니와 밭일을 마무리했네요... 남은건 내일 하기로 했습니다 둘다 녹초가 되어서요 ㅜㅜ
일단 심는 것은 다 했지만 고춧대가 모자라 내일하기로 하고 모자란 고춧대를 사고 간단한 장을 본 후 저녁을 먹고 들어기기로 해서 고민하다가 찾아간 집입니다.
상호: 밤마차
주소: 강원도 강릉시 가작로 22
사실 이집은 제가 대학생일때 가끔 다니던 밤마차라는 집인데요 한 13~15년 정도 되었네요..이집은 닭사리로 유명한 집이었는데 분점이 집에서 가까워서 다녀 왔습니다~^^
저흰 곱창구이를 3인분 시켰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곱창 매니아거든요ㅎㅎ
이곳은 곱창구이로는 볶음밥이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ㅜㅜ
순전히 곱창으로 배를 불려보기로 합니다ㅎㅎ
기본찬입니다~ 이곳은 깍두기와 볶음 김치를 제공합니다ㅎㅎ
곱도 괜찮게 차있어서 좋아요~^^
오늘 서로 고생했다며 한잔으로 피로를 풀어 보기로 합니다~
저만의 방식이지만 쌈에 볶음김치를 촥~ 얹어서 곱창올리고~ 마늘 올리고~ 입크게 벌려 맛나게 입으로 밀어넣으면 피로도 안드로메다로 날릴맛이죠~^^
상추없이도 맛난 한쌈이 됩니다~^^
어머니도 많이 힘드셔서 누워서 티비는 보시지만 힘들어 앓고 계시니 마음이 아픕니다..저도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ㅜㅜ
스팀이 십만원 되면 밭 엎고 잔디심고 바베큐장으로 만들어 버릴랍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