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junny)입니다.
주말은 잘 즐기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 독일에 이어 브라질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역시 다녀온지는 좀 되었구요 출장지는 상파울루 였습니다. 원래는 에콰도르 출장이었는데 에콰도르에서 브라질을 바로 넘어갔다가 돌아왔네요. 에콰도르는 나중에 다시 포스팅하기로 하구요~
남미는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정 반대편으로 건너가야해서 굉장히 멀죠....
비행기 안에서 보내는 시간만도 24시간에 기내식을 4끼정도 먹게됩니다. 솔직히 너무 멀어서 토나옵니다,, ㅠㅠ
이번에 포스팅할 맛집은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슈하스코 맛집인데요... 무한리필 고기부페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남미의 고기는 정말 질과 맛이 좋은데요 아르헨티나도 그렇지만 브라질 고기도 역시 그뤠잇!!
이 식당의 이름은 BARBACOA 이구요 제가 이곳을 알게된 것은 대학교 후배중에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년간 유학을 다녀온 친구가 있어서 맛집을 구걸했었죠 ㅎㅎㅎ
식당의 입구입니다. 사실 이식당도 굉장히 사람이 많구요 가능하시다면 예약을 하시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식당과 같이 있는 바에서 가볍게 한잔 축이시고 들어가실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식당 오픈시간보다 살짝 일찍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기다렸네요.
슈하스코와 함께 샐러드바도 마련되어 있어 고기가 준비 되기 전 또는 간단히 고기와 함께 같이 샐러드바를 이용 하시면 됩니다. 저는 최소한으로 이용 했구요 고기를 많이 먹어야하니까요 ㅎㅎㅎ
고기는 서버들이 직접 가지고나와 부위별로 손님들 테이블 사이로 다니며 원하는 분께 서브를 하구요 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작은 메달하나를 줍니다. 보시는 붉은 색은 고기를 그만 달라는 표시이구요 반대로 뒤집으면 같은 모양의 녹색이 있습니다. 녹색은 고기를 계속 달라는 의미 이지요.
서버들이 이렇게 통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직접 썰어줍니다. 손을 들거나 부르실 필요는 없구요 테이블 마다 지나다니면서 드시겠냐고 물어봅니다. 역시 남미에서 먹는 고기는 대 투더 박입니다.
먹는데 치중하느라 사진은 많이 없네요 ㅎㅎ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 염통 같은 특수 부위까지 다 나옵니다. 이 집 가격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두명이 괜찮은 와인 한병까지 마시면 7~8만원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무한리필로 기분 좋게 즐길 정도의 가격은 되는 것 같습니다.
참 고기를 맛있게 잘익히기도 하구요 퀄리티가 좋으니 허리띠 풀고 드셔야 합니다.
식사류나 디저트 등도 식사 후 주문 가능하시구요.... 포스팅하면서 다시 사진을 찾아보니 멀지만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ㅎㅎㅎ
오늘은 브라질 슈하스코 맛집에 대하여 포스팅 해봤는데요 혹시라도 브라질의 상파울루를 가실 기회가 되신다면 이
식당은 꼭 가보세요. 후회는 안하실거라고 장담 합니다. 나름 입이 까다로워서요 ㅎㅎㅎ
남은 주말 잘 마무리 하시구요 오늘은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하는 날이네요... 폐막식도 기대해보면서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