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어제 벨기에의 브뤼셀 빠르게 훑기로 여행기를 마쳤는데요 오늘은 번외편으로 브뤼셀에서 점심을 너무나 맛나게 먹었던 이야기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ㅎㅎ
빠르게 벨기에 주요 관광포인트를 돌고나니 허기가지기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벨기에를 가기전에 몇가지 찾아본 결과 굴과 홍합 감자튀김 등이 유명하다고 알게되었었죠~
저는 어느나라를 가든지 그나라의 맛있는 음식을 꼭 먹어보려고 합니다. 언제 또갈지도 언제 먹어볼 수 있을지 모르잖아요~^^
본능적인 느낌으로 여행조언해주는 어플을 뒤져보다 여기다 싶은 식당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식당의 정보는 공개적으로는 드릴수 없는 사정이 일단 있어서 패스하구요~ 현지음식과 해산물이 주인 이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밖에서 어눌한 한국말로 인사하고 들어오라며 맥주 두잔 서비스를 주겠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마침 사람도 많이 없어서 일단 들어갔고 추천메뉴 하나받고 굴과 홍합 그리고 추천메뉴를 시켰습니다.
많이들 보셨겠지만 홍합이 유명해서 어떤 맛일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첨 먹어보지만 익숙한 맛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맛!! 샐러리가 들어가고 크림이 들어가 독특하면서 익숙한 맛을 냅니다.
입맛에 잘 맞습니다~ 나이스 쵸이스~^^
두번째 메뉴 바로 생굴입니다~ 요리한것도 있다고 하지만 생굴 먹어야죠~
신선함이 보이시나요? 7월에 생굴이라니..맛은 역대급...인생 생굴입니다. 레몬두르고 양파피클 같은걸 올려 호로록하니 와!!! 신세계 였어요..ㅜㅜ
벨기에 흑맥도 마셔주구요~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 이때부터였습니다ㅎㅎ
두번째 바로 추천받은 고기메뉴입니다.
맛은 나쁘진 않지만 이건 마치 체코에서 먹었던 굴라쉬의 느낌이었어요~ 시켰던 메뉴중에는 젤 평범했네요.
그래서 저희는 생굴추가합니다ㅎㅎ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아니 어떻게 여름인데도 이렇게 신선하냐 물어보니 프랑스나 네덜란드쪽에서 온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굴 비린내 바다 비린내는 느낄수조차 없었답니다👍👍👍
정말 감동적인 맛에 술도 쭉쭉 들어 갔습니다.
이때쯤인가 종업원 한명이 슥 오더니 현금으로 얼마 결제하면 두가지 메인 메뉴값만 받겠답니다. 먹는동안 계속 빌을 보더니 현금 달라고 합니다...
전 약간 싸했지만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니 같이간분이 현금달라는 직원이 자기가 십년이나 이집에서 일했는데 오늘 출근 조금늦었다고 사장한테 엄청혼났다 했답니다.
그래서 사장을 *먹이겠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같이 합심하자고 하더라구요.
이상했지만 그냥 현금일부 줬습니다.
그랬더니 ....
굴 좋아하는것 같으니 더먹으랍니다ㅋㅋ
같이 간분이랑 너무 웃겨서 모르겠다 맛있게 먹자 했죠ㅋ그러니 맥주한잔씩 더줍니다ㅋ
그러고는 굴 더먹을래 물어봅니다 전 더먹고 싶었지만 시간도 있고 배도 부르고 잘먹었다니 계산서 가져다 준걸 보고 혹시나 싶었지만
깔끔하게 계산 도와주고 저흰 굴 전부 공짜로 먹고 맥주도 세잔씩 서비스까지 먹고 나왔네요 ㅎㅎ
정말 아름다운 만찬이었습니다~^^
다음은 브뤼셀에 이어 본 출장지였던 겐트로 돌아올게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