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웨덴 예테보리 출장 중인 주니입니다.
오늘 일이 끝나고 굉장히 늦은 점심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저는 스웨덴이 처음이라 뭘 먹어야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스웨덴을 왔으니 스웨덴 로컬 음식을 하는 곳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저라고 방법이 있을까요? 그냥 9글의 도움을 좀 받아 스웨덴 음식점을 주변에서 찾아보았습니다~
현지인도 말하길 오월에 30도 가까운건 이상하다 할 정도로 종일 해가 쎄더라구요 ㅜㅜ 그늘은 좋은데 해는 엄청 강했습니다.
식당 외부에서 거리를 보며 먹을 수 있는 자리를 선택해서 앉았습니다.
일단 맥주부터 시켜주구요~
한 모금 크게 들이키니 살 것 같았습니다ㅎㅎ
메뉴는 요일마다 바뀌는 오늘의 메뉴와 따로 선택가능한 메뉴들이 있었구요~
전 급생각난 스웨덴의 미트볼메뉴를 같이간 분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자연건조햄이 들어간 메뉴를 시켜보았습니다. 따로시켜 같이 먹는 재미죠 ㅎㅎ
샐러드바와 물이 무료로 제공 되었구요 커피까지 제공 된다고 하였습니다.
샐러드와 맥주를 마시다보니 메뉴가 나옵니다.
미트볼 이구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자연건조햄 입니다.
첨보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햄을 같이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자연건조 햄은 스페인의 하몽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하이라이트였던 미트볼입니다.
한국 이케아나 다른 어디에서 또는 인스턴트의 미트볼은 감히 미트볼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양은 비슷하다고 느끼시겠지만 맛은 완전 굿이었어요~ 수제 햄버거 패티에서나 느낄수있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저의 첫 스웨덴 음식은 좋은 기억이네요~^^
제가 지금 출장 중이어서 포스팅하고 댓글 투어가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ㅜㅜ
한분한분 찾아뵐 분들이 많으나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한국가서 더 많은 소통으로 보답할게요~
여기는 역시 백야라 아홉시 반은 되어야 해가 지네요 ㅜㅜ 저도 이제 내일을 위해 이만~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