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시죠?
벨기에 출장 중인 주니입니다~
어제는 퇴근하고 저녁을 먹으면서 축구를 보기위해 나가보았습니다.
다음주인가 뮤직페스티발이 있다고하여 여러가지로 바쁘고 어수선한 곳이네요.
아! 저는 지금 Ghent 겐트 또는 헨트라고 불리는 곳에 머물고 있답니다.
어제는 날씨가 흐리고 빗방울도 떨어졌네요..
마치 예견이라도 한듯이...
원하는 식당을 못찾아서 축구는 못보고 중심가에서 식사를 하며 벨기에 맥주를 마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벨기에 국기도 들고 바디 페인팅도 하고 펍이나 술집등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식사를 하는중에 함성 소리도 들리고 했는데 결국 벨기에가 한골을 먹히고 식사도 다 마쳐서 같이 간분과 분위기 안좋기 전에 들어가자고 합의하고..
돌아가는 길에 사람은 거의 없었답니다 ㅋㅋ
그래서 나머지 경기는 호텔서 보고 안전하게 잤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시간 될때 다시 찾아 올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