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언분들 불금 보내셨나요?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오다 잠시 이슬비 정도의 느낌으로 변했네요~
이제 날이 선선해지고 가을의 문턱에 감기 환자들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불금을 여친님과 여름과 작별하는 요리로 보냈습니다.
여친님과 전복 한방 닭백숙을 해먹었답니다~
닭을 먼저 한방국물에 푹 고았다가 따로 그릇에 덜어내어 부추 전복과 다시 푹 끓이며 먹었습니다.
반찬은 고향에서 어머니 반찬을 곁들였죠ㅎㅎ 맛난거에 맛난거 추가의 느낌?ㅎㅎ
아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닭백숙을 초장에 찍어 먹는걸 즐깁니다. 정말 맛난데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 여친도 몰랐는데 제가 먹는걸 맛보더니 이젠 초장 필수에요ㅎㅎ
남은 닭살 발려서 죽도 끓여야 몸보신의 완성이자나요. 날이 추워지니 몸관리에 더 주의 하셔야겠어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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