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준정부부입니다💑
파리 추억 팔이 시리즈 두번째 게시글은 네이버 리빙 메인에도 올라갔었던
온라인 집들이 포스팅이에요. 스팀잇에서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저희 부부는 집을 구할 때 파리는 월세가 너무 높아서 파리 외곽 지역에 보금자리를 얻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1.5룸 구조로 저희 두사람의 첫 신혼집이랍니다.
디자이너 남편과 살면 이런게 좋더군요. 핸드폰으로 어플을 다운 받더니 쓱~ 그려냅니다.
저희 첫 신혼집 셀프 인테리어의 훅킹은! 바로 이거에요. 옷장을 분해 시키고 눕혀서
좁은 원룸에 칸막이를 설치해 침실과 거실 공간으로 나누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저희 집 예쁘죠?
한국에 돌아와서도 형광등보다 백열등을 선호합니다.
밤에는 저희 두사람의 멋진 작업실로~ 또 무드있는 공간으로.
낮에는 큰 창 덕분에 따뜻한 햇살 받으며 남편과 낮잠 참 ~ 많이 잤어요 :)
그리고 인테리어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한번쯤은 시도하시는 빔프로젝터도 설치해서
둘만의 영화관을 탄생 시켰었죠 :) 아~ 그립습니다. 애증의 파리 ㅎㅎ
한국에 돌아와 가족들과 지인들과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나도 좋은건 당연해요.
하지만 때때로 남편과 둘이서 이렇게 오손도손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을 그리워하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공간을 가지고 싶으신가요?
저는 한국에 돌아와 서재가 너무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