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준정부부입니다💑
어제 처음 가입인사 드리고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 첫 게시글을 무엇으로 할까?
많이 고민 되더군요. 남편과 의논 끝에 저희 부부의 신혼 여행기를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저희는 결혼하고 약 1년간 프랑스 파리에서 지냈어요. 원래는 남편과 함께 유학길에 올랐었는데 개인 사정상 조기 귀국하게 되었지요.
저희 부부는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했어요.
포스팅할 때 당시에는 게으름과 늘 부딪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흐릿한 기억 속으로 없어지는 저희 둘의 추억들이 선명하게 기록되어있어 좋더라고요.
많이 공감되시죠? 😆 그래서 저는 포스팅할 때 너무 슬픈 일들은 적지 않아요.
가끔씩은 시간의 힘을 빌려 잊어 버리고 싶은 기억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혹시라도 프랑스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인생에 한번쯤 유럽에서 살아보는 것.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겠죠?
저 또한 그랬고 많은 분들이 프랑스 유학을 생각할 때
나는 프랑스어를 못해.라고 바로 생각의 끈을 끊어 버리실거에요.
그래서 프랑스 유학의 장점 몇가지 말씀드릴게요.
단점은 낯선 타국 생활 자체가 단점이고 편한 조국을 떠나 힘든 도전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어요. (저희가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아니였어서 유학만 말씀드릴게요)
학생비자일 경우 제가 알기로는 세계에서 프랑스만 주택보조금 지원이라는 제도가 있어요. 즉 높은 월세의 어느정도 부분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는 거죠.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인생에 한번쯤 유럽에서 살아본다는 것. 굉장히 의미있다고 느꼈어요.
학생비자일 경우 합법적으로 제한된 시간만큼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는 유학원에 문의하시길 바랄게요) 일할 수 있고 대학교/대학원 등록금이 '국립'일 경우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물론 이 또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더욱 중요한 건! 여행과 체류의 경험은 분명 다르고 저희의 체류 기간도 너무 짧아 부끄럽지만 이 또한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는 사실이에요.
한번뿐인 인생에 도전이 없으면 발전도 없겠죠?
(한국에 돌아오기 전 마지막으로 애증의 파리 특급 상징물인 에펠탑 보겠다며 집 들어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