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준정부부의 #1. 프랑스 파리 체류기 (추억팔이)

junjung(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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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의 준정부부입니다💑
어제 처음 가입인사 드리고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 첫 게시글을 무엇으로 할까?
많이 고민 되더군요. 남편과 의논 끝에 저희 부부의 신혼 여행기를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저희는 결혼하고 약 1년간 프랑스 파리에서 지냈어요. 원래는 남편과 함께 유학길에 올랐었는데 개인 사정상 조기 귀국하게 되었지요.

저희 부부는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했어요.
포스팅할 때 당시에는 게으름과 늘 부딪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흐릿한 기억 속으로 없어지는 저희 둘의 추억들이 선명하게 기록되어있어 좋더라고요.
많이 공감되시죠? 😆 그래서 저는 포스팅할 때 너무 슬픈 일들은 적지 않아요.
가끔씩은 시간의 힘을 빌려 잊어 버리고 싶은 기억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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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프랑스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인생에 한번쯤 유럽에서 살아보는 것.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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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겠죠?
저 또한 그랬고 많은 분들이 프랑스 유학을 생각할 때
나는 프랑스어를 못해.라고 바로 생각의 끈을 끊어 버리실거에요.

그래서 프랑스 유학의 장점 몇가지 말씀드릴게요.
단점은 낯선 타국 생활 자체가 단점이고 편한 조국을 떠나 힘든 도전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어요. (저희가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아니였어서 유학만 말씀드릴게요)

  1. 학생비자일 경우 제가 알기로는 세계에서 프랑스만 주택보조금 지원이라는 제도가 있어요. 즉 높은 월세의 어느정도 부분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는 거죠.

  2.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인생에 한번쯤 유럽에서 살아본다는 것. 굉장히 의미있다고 느꼈어요.

  3. 학생비자일 경우 합법적으로 제한된 시간만큼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는 유학원에 문의하시길 바랄게요) 일할 수 있고 대학교/대학원 등록금이 '국립'일 경우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물론 이 또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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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욱 중요한 건! 여행과 체류의 경험은 분명 다르고 저희의 체류 기간도 너무 짧아 부끄럽지만 이 또한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는 사실이에요.

한번뿐인 인생에 도전이 없으면 발전도 없겠죠?

(한국에 돌아오기 전 마지막으로 애증의 파리 특급 상징물인 에펠탑 보겠다며 집 들어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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