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라고 글을 쓰고 그대로 잠들어서 일요일 10시에 일어났습니다. 하하하하...
제 글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텐데 죄송합니다(누가 기다린다고?)
이전 글은 링크 걸어드릴게요 궁금하신 분은 이쪽으로 들어가세요.
https://steemit.com/kr-newbie/@juniauskihyung/1-3-2
그럼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다들 그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행운이라는 것이 정말 말도 안되게 오더라고요.
주식한지 6개월도 안된 저에게는 네이x 주식 게시판이 전부였습니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야 이거 대박이야 여기 들어오면 대박이다" 라고 사람들을 꼬셔서 주식을 올리고
자신들은 일정시점에 팔고나가고 그런 곳이었죠.
근데 전 그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였기 때문에 철(친구)이와 단타를 치면서 '얼마를 벌었다~','얼마를 잃었다'
서로 경쟁심이 오른것처럼 막 놀고 있었죠.
그러다가 저는 하나의 찌라시를 보게됩니다.
'중국원양자원!!' 에 들어오라는 찌라시였죠. 저는 일단 들어갑니다. 100만원을요.
이 차트에서 보시다시피 2014년 11월부터 급등하기 시작합니다.
1,000원이던 주식이 12,000원까지 올라가죠.
저는 1,500원부터 들어갔지만 100만원만 들어간 상태라 계속 돈을 넣어 평균단가 3,000원이 됩니다.
도중에 팔고 다시 사는 경우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이 중국원양자원에서 12,000,000원의 수익을 얻게 됩니다.
물론 친구한테도 추천을 해줬고요.
3백만원가지고 1,200만원의 수익을 얻으니 저는 쓰는게 달라지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회사를 때려 치울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물론 때려치우지 않고 잘 다니고 있지만요.
이때 가상화폐의 세계로 오는 누군가의 손짓을 보고 저는 그곳으로 가게 됩니다. 리플과의 만남이죠.
제 친구 철이와 안면이 있고 저도 동호회에서 봤던 형님인데
이 형님이 골프치시면서 주식도 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리플이라는 것을 저희에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2014년 12월 1일 단톡방이 개설이 됩니다. 처음에는 총 5명이었죠.
제 친구는 13만 코인 그리고 그 형님은 얼마나 가지고 있었는지 아직도 짐작이 안됩니다.
이때 당시 형님이 분석한 글들을 조금 옮겨 봅니다.
리플코인의 3대 장애물
- 1000억 리플 중 아직 670억 리플이 풀리지 않았다.
- 비트코인의 아성을 넘어설 성장동력이 뚜렷하지 않다.
- 비트코인의 시총은 현재 5조원 비트코인정도로 성장을 해도 개당 50원이다.
해외송금에 굉장한 메리트가 있다. (이 당시에는 수수료가 거의 없었죠.)
그리고 구글이랑 IBM 에서 투자를 하고 그런 얘기들이 정말 솔깃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투자를 저도 시작했죠. 2015년 1월에 조금씩 조금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다음글은 내일 쓰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