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의 중독성, 일상의 중요성

junhan57(55)
Published in
#kr
Words
192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스크린샷 2017-12-08 오후 5.29.48.png

바야흐로 비트코인 2000만 시대가 열렸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는 시가총액과 코인 가격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눈이 충혈된 채 일희일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코인시장에 입문하고 잠을 제대로 못자는 경우도 있고 살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잠을 못자고 살이 빠지는 등 신체적으로 결핍이 생기면 사람은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 됩니다. 특히 차트와 호가창을 뚫어지게 보고 있으면 왠지모를 불안감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이 때 간과하는점은 '내가 왜 코인시장에 들어왔지?' 라는 점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코인시장 전체가 지속적으로 몸집을 불려나가며 결국은 가격상승을 이뤄낼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잠을 설치거나 살이 빠지고 호가창과 차트를 24시간 들여다보며 본인의 삶을 살지 못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는 비효율적인 투자방법이라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스팀잇에 정말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많은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죠. 이 정보들을 토대로 본인만의 중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드십시오. 그리고 예상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에 따른 대처방법을 미리 만들어두세요. (최악의 경우도 만들어두시는게 좋습니다)

그 다음. 저녁으로 맛있는걸 드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신 후 다음날 오전 청명한 정신으로 어떤 시나리오로 가고 있으며 본인 예상이 맞았는지 그리고 어떤 전략으로 응수할 것인지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금요일 저녁이네요.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사람은 맛있는 것을 먹어야 합니다 ^^

Ps. BTC와 BCH가 디커플링 양상을 다시 보이기 시작하네요. granturismo@granturismo 님의 게임이론이 생각납니다만 일시적 현상일수도..

코인시장의 중독성, 일상의 중요성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