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긴 이르다] 부제 : 12/25 시장상황 분석 및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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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이 있으면 상승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하락의 끝을 판단하기 전에는 여유있게 지켜보아야 합니다.
롤러코스터를 타면 재미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작은 상승하락이 요란하게 반복되며, 끝도없이 올라가다 어느순간 엄청난 속도로 하강합니다.
위치에너지가 최저가 되었을때 운동에너지가 최고가 되어 엄청난 속력으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 롤러코스터를 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BTC, BCH, LTC 2H 차트 (12/25 21:50)

  •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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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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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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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의좋은 삼형제의 차트를 다같이 띄워보았습니다.
현재 2H 단기 삼각수렴지점으로 보이며 BTC는 이 지점에서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트만 보았을 때는 회복세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BTC가 15000불을 돌파 후 지지한다면 차트상 유의미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BCH와 LTC 또한 현재 삼각수렴지점이며 약하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평상시 장 상황이라면 저는 회복세로 배팅하여 조정시기에 저점 분할 매수를 고려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이 되지 않습니다.
보수적인 투자를 지향하는 저는 조금 더 지켜보고자 합니다.

한국프리미엄과 보따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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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승인 거래수는 17만건을 약간 넘는 상황입니다.
지난 며칠간 28만건에서 계속에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일본시장의 프리미엄이 약간 줄어들기는 했으나, 한국프리미엄은 아직도 30% 에 육박하는 상태입니다.
보따리는 최저로 잡아도 10만건이 넘게 도착했는데 한국프리미엄은 아직 30%를 유지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 상황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보따리가 도착하는대로 한국거래소에 풀렸으나 강한 매수세로 모두 흡수하여 프리미엄이 유지되었다.
  • 일부 보따리는 풀렸으나, 상당수의 보따리 물량이 어떤 시그널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다.

최근 한국의 코인시장 열기로 보았을 때 첫번째 경우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투자를 하는 저는 두번째 경우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26일은 3일간의 휴식끝에 선물시장이 다시 열리는날입니다.
그리고 지난 3일간 많은 보따리가 도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매우 낮은 확률이겠지만, 선물시장의 숏포지션이 보따리 물량의 매도 시그널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의 짜릿한 자유낙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위의 매우 낮은 확률의 가설을 간과하기가 꺼림칙하여 CME 선물시장 개장 후까지 시장을 관망하고자 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우려하는 가설이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낮기 때문에, 공격적인 투자성향이라면 삼각수렴 이후의 상승/하락세와 거래량을 보고 진입시점을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소중한 돈으로 하는 투자의 판단은 결국 본인의 몫이며 그 책임도 결국 본인이 지어야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손실최소화와 수익최대화의 저울질을 잘 하셔서 성투하실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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