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ngyoonyi 입니다
제게 이번 한주는 많은걸 느끼는 한주였던것같아요
한없이 철없던 한 여자아이가 어느덧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예쁜 두딸의 엄마가 되고
듬직하게 키운 아들의 며느리가 되었더라고요
그렇게 키운 엄마는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딸램이가 부인으로서 엄마로서 잘하는지 옆에서 지켜보고 잔소리도 해주고 칭찬도 해주고
때론 수다도 떨어두면 좋으련만
곁을 떠난지 4년~~~
못난딸은 그저 해드릴것 없이 꽃한송이 붙여드리기 밖에 할게없네요
여자는 자식을 낳아야 부모맘을 안다고ㆍㆍ
이제 알것같은데 곁에는 안계시네요
두딸아이를 키우며 잘하고 있는건지
도통 알수는 없지만
그저 그립기만합니다
생전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들고가면
늙은것같다며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기를
거부하셨는데 이럴줄 알았음
등짝한대 맞을망정 우기고 달아드릴걸ㆍㆍㆍ
차가운 대리석에 달아드림을 죄송할뿐입니다ㆍㆍ
그래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