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날씨는 더워지고 빗썸은 해킹 당하고 답답한 하루네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대만 여행때 몇번이나 먹었었던 망고 빙수가 생각 나네요
대만은 무지 덥고 습한 나라기 때문에 한겨울철 아니면 우리같은 한국사람들은 자동으로 빙수나 아이스크림을 찾을수 밖에 없더라구요.
정말이지 숨이 턱~ 막힌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입니다.
타이페이 시내에 딘타이펑 본점이 있길래 식사하러 갔다가, 근처에 꽃보다할배에서 나왔다는 망고빙수 가게가 있어 찾아갔습니다.
이름은 스무디 하우스, 또는 스무시 하우스라고 합니다.
딘타이펑 본점에 가실일이 있으면 꼭 들러보라고 추천드립니다.
가까워서 걸어서 3분 정도입니다.
꽃보다할배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사람 입맛에 딱이라는거죠.
11번 푸딩망고빙수가 가장 유명하다길래 그걸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7천원 정도에요.
이 때가 밤이었는데도 얼마나 덥고 습하던지~ 망고빙수 한스푼에 천국을 맛보는듯 했습니다.
한그릇에 7천원이긴 하지만 양이 많아서 두사람당 한그릇을 추천드립니다.
얼음은 일반 얼음이 아니고 우유와 망고과즙을 얼려서 갈아낸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얼음 자체만으로도 달콤하고 부드럽습니다.
게다가 더운 나라인지라 망고가 싼지 망고 과육도 엄청 많이 들어가 있더군요.
요즘엔 우리나라에도 체인점이 있다는데 꼭 찾아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