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 멘인블랙: 인터네셔널(2019)] 그래도 재밌게 볼만한...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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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친 여러분

트리플A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정말이지 미디어 전문 리뷰 채널로 발전하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은 처음으로 욕 먹을 각오하고 쓰는 리뷰입니다

물론 영화를 제가 극장에서 봤을리 만무하죠.... 시간이 없으니까요.

프로 출장러 답게 출장길에 비행기에서 봤습니다

트리플A 리뷰 쓰려구요~

그런데 왠걸... 막상 리뷰를 쓰려고 보니 반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XX는 첨 봤다 부터... 혹평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그런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themovie.org 사이트에도 리뷰가 마구 달린(그것도 혹평 일색으로다) 영화는 첨 봤습니다.

썩어도 준치. 못해도 Men in Black~

옛말에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죠

이번 영화가 바로 딱 어울리는 영화라 생각이 드네요

소녀 몰리는 우연히 집안에 숨어든 꼬마 외계인을 보았고 MIB가 나타나 부모님의 기억을 지우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성장한 몰리(테사 톰슨)는 MIB에 들어가기 위해 CIA 등에 지원하지만 아무도 그녀가 원하는 것을 알아주지 않았고, 허블 망원경을 해킹해서 MIB가 외계인을 상대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몰리는 본부로 돌아가는 MIB를 미행했고 몰리는 결국 견습 요원인 에이젠트 M이 됩니다.

그러다 전설적인 에이전트 H(크리스 헴스워스)와 파트너가 되는데...

완벽한 배역, 실패한 스토리

여기쯤에선 실토를 할수 밖에 없네요.

배역은 좋지만 스토리는... 기억이 안남네요

배역이 정말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는 테사 톰슨도 그러하지만,

에이전트 H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나, 하이 T 역의 리암 니스는 또 어떻구요...

게다가 에이전트 O 역의 엠마 톰슨도 너무너무 훌륭한 배역입니다.

그런데.... 이러 어마어마한 배우들에 현란한 CF를 동원했는데... 영화를 보고난 다음 기억이 안난 다면?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래도 MIB를 기대하겠습니다

헐리우드에서 여러 훌륭한 속편들이 있습니다만,

MIB가 이 속편에서 멈추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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