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
역시나 두 아드님 6시부터 기상해주네요~
일찍 아침챙겨먹이고 준비시켜서 9시반쯤 집을 나섰어요.
일정은
송도 암남공원에 주차하고 케이블카전망대쪽까지 걸어올라가서 공룡보기.
해변가에서 모래놀이.
두아들 모래놀이 장난감챙기고 벌써 신났답니다!
가는길에 차에서 잠이 든 둘째ㅜ
안고 올라간다고 숨이 헉헉.
전망대올라가선 기진맥진했네요ㅜ
첫째는 마냥 신났구요ㅎㅎ
현충일이라서 태극기바람개비 만들기 무료체험도 있길래 그늘에 앉아 만들어도 보구요,
송도해수욕장으로 발길을 돌려 돗자리 깔고 신나게 모래놀이!
이럴땐 참 사이좋은 형제인데... ㅎㅎ
모래놀이 후에 늦은 점심은 근처에 일본식라멘집.
입짧은 첫째도 엄청 맛있게 먹더라구요!
오후에 집에돌아와 다들 낮잠자며 휴식~
아침일찍움직였더니 어찌나 피곤하던지요..
이제 본격적인 물놀이의 계절이 시작된것같네요!
부산의 장점, 바다가 가깝다ㅎㅎ
매주 또 어디로 물놀이 갈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