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독립을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독립운동하는 사람들 편에서서 일본의 첨자노릇을 한 사람들...
밀정입니다.
영화 암살을 보고 난 이후에 나온 영화라서
내용도 비슷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저의 오판이었네요..
간단하게 내용을 말씀드리면..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은 무장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의혈단에 접근합니다.
결국 두사람은 적인지 동지인지 알수 없으면서 서로간에 이야기를 하면서 일본경찰을 자신의 일하는데 끌어들이는데 성공합니다.
항상 이야기할때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렇게 말이죠..
목표는 폭탄을 경성으로 가지고 가는것..
가다가 누군가 죽더라도 반드시 폭탄은 경성에 가야한다..
이것이 이들의 목표입니다.
일본경찰 이정출의 허위 제보로 엉뚱한곳을 뒤지게 만들어서 기차로 운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밀정의 정보를 받게 됩니다.
기차로 갔다고..
기차에서 그들을 만나서 정보가 셌다고 이야기합니다.
결국 모든 단원들에게 각각 다른 지령을 내리고 기다립니다.
밀정을 찾기 위해서 말이지요..
밀정을 찾고 처단하지만, 경성에 도착하면서 잡힌 단원들 일부와 폭탄을 가지고 사라진 단원들..
하지만, 모두 잡힙니다.
일본경찰도 결국은 잡혀서 재판을 받게 되고요..
자신은 억울하다고 의혈단원이 아니다고 이야기 하지요..
마지막에 가면 반전이 나오네요..
진짜 나라를 위한 인물은 누구일까?
싶었네요..
간단하게 평을 하면..
암살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요..
양쪽다 밀정이 있습니다.
한쪽은 일본 압잡이 밀정이고
한쪽은 반대의 밀정이 되어 버렸네요..
영화를 보다 보니 말입니다.
나름 반전이 놀라웠고요..
사실 당시의 조직적으로 독립운동한 세력은 거의 실패했지요..
현재도 일본의 기록물에 보면 독립유공자로 기재된 사람중에 밀정이 있었다고 하니..
참담하네요..
나름 볼만한 영화네요..
해당 포스터 및 사진의 출처 : www.themoviedb.org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363579?language=ko-KR
Critic :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