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멋진 영화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영화네요..
아쉬운게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한때 폭력배 세계에 몸담았던 태식은 출소후에 고향으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수첩하나를 들고 있지요..
바로 죽기전에 꼭해보고 싶은 것이지요..
그리고, 태식은 미친개로 통했는데 거기에 있는 조직들은 긴장하고
태식은 덕자를 찾아가고 덕자는 친자식이상으로 돌봐줍니다.
그리고 태식을 쫓아 다니는 형사 그가 다시 말썽을 일으킬것으로 생각하고
고향에 있는 조폭들은 태식에 대한 긴장과 정치인과 결탁해서 이권 이 있고 거기에 덕자의 집이 걸려서
결국 서로간에... 어쩔수 없이 조폭과의 싸움을 할수 밖에 만드는 상황까지 가게 되는데..
태식을 보면서 우리 사회는 한번 낙인 찍힌 주홍글씨처럼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같고
그런 상황에서 신념을 지키면서 살아가려는 태식과 그렇게 되지 못하게 만드는 일까지..
보는 내내 저런~~ 나쁜~~~
이런 말을 연신 퍼부우며 보게 되었습니다.
나름 의미있는 영화네요..
나도 버킷리스트 하나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다.
해당 포스터의 출처는 themoviedb.org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49283-haebaragi?language=ko-KR
Critic :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