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월급 때문에 우리 아버지 술한잔 한날 어머니는 ''뭔 돈으로 마셨노?'' 핀잔을 줍니다.
큰대자로 누운 아버지 양말 벗기고, 바지 벗기고, ''원수다 원수''하면서 꿀물 타주고, 눈꼽 떼 주고, 아버지 발 주무르다 앉아서 조는 우리 어머니 원수를 사랑하십니다.
- 장세정/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