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날씨 좋은 날에 아이들과 함게 갑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징검다리와 흐르는 갑천이 아이들에게 좋은 놀거리가 되었네요.
올해는 태풍과 가을 장마 때문인지 갑천 물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들도 많이 있고, 새우도 우렁이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고기 잡아보려고 여러모로 연구(?) 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ㅎ
그러다 아빠가 물고기랑 새우 한마리 잡아주니 좋아하네요.
실수로 다리 헛 디뎌서 발 하나 물에 빠지기도 하구요. ㅎ
물이 차갑지만 햇살이 따뜻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준비해서 오면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