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square입니다.
6월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오늘 저녁 한 지인분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스팀잇 계정도 만들어드리고, 이것저것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점심 무렵 스팀잇 관련 이것저것 문의가 있으셨는데, 메시지로는 한계가 있어
저녁시간에 커피한잔 하면서 스팀잇 하는데 필요한 몇가지 이야기를 해 드렸습니다.
오늘 만난 분은 호주에서 5년, 폴란드에서 2년 가량 지내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해외와 관련된 콘텐츠를 생산하실 수 있는 잠재력이 보이는 분이십니다. ㅎ
이야기를 하면서 스팀잇에 진입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만은 않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올해 스팀잇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스팀엔진 JCAR 토큰을 어떻게 운영해왔는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스팀엔진에서 eng 토큰으로 jcar토큰을 발행하고 나서 보팅 서비스 공지한 글입니다. 3개월 전인데요.
3월 23일에 보팅 서비스를 개시했네요. 벌써 3개월 가까이 되었습니다.
운용해오면서 몇가지 기억나는 부분이 있네요.
- jcar토큰 제작, 2월 19일 j-car 포스팅 시작
2월 23일부터 5월 3일 무렵까지
초기 1만개, 1000개 에어드롭 이 있었고 3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보팅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초기부터 스카이민님, 프리곤님 등 응원해주셔서 격려가 되었답니다.
확 알리기보다는 에어드롭도, 토큰 보팅서비스도 조용조용히 진행했었기에 소수의 인원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스팀파워가 그래도 여유가 있었기에 대부분 풀보팅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5월 정체 시기
5월 연휴부터 제가 갖고 있는 스팀파워의 양과 기존의 보팅파워도 진행하려 할 때 보팅 대기시간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몇몇 코인으로 흩어져 있던 자신을 스팀잇으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보팅계정의 스파도 늘리고, 홀더보팅도 의미있는 수준으로 올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웃분들의 운영에 대한 제안으로 하나씩 하나씩 조정해가면서 5월 동안 보팅 대기시간을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었습니다.
- 6월 - 속도에 적응해가야 하는 시기. - SCOT 이 출시되었을 때 스테이킹 기능까지 활성화시켜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 토큰 운영에 더 내실을 다지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SCOT 사이트에 사용되는 토큰을 하나씩 스테이킹 시키고 커뮤니티 지원을 하는 것이 더 의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큰 보팅계정에 sct나 aaa spt 등을 스테이킹 하고 있습니다.
토큰 만들지 약 4개월이 지났습니다. 초기에는 일주일에 20회 정도 보팅 신청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루에 약 20여회의 신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동안 보팅 처리를 비지에서 통합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AAA, SCT 각 사이트마다 가서 보팅을 진행했었는데, 태그만 있으면 어디에서 보팅하든 같이 처리가 되기에 비지로 통합을 했습니다.
첫 주말 지내고 나서 평가되는 것은 몇건의 보팅 누락이었습니다. ㅜㅜ
하루 보팅을 시작할 때, 이전에 했던 곳부터 진행을 했어야 하는데, 진행하면서 놓친 부분이 생겼습니다.
좀 더 집중력을 가져야하고 더 세심하게 운용을 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기다려주시고, 알려주신 이웃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jcar토큰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가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지를 여전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기본은 신뢰일 것입니다. JCAR 토큰에 애정을 갖고 응원해주시는 이웃분들에게 지속적인 신뢰로 답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 신뢰로 JCAR토큰이 스팀잇에 애정을 갖고 오래 활동하신 분들이나, 처음 막 발을 내디딘 분들에게 유쾌함을 전해줄 수 있는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JCAR 토큰 운용한지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지금까지 오기에 이웃분들의 많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토큰 운용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저는 여전히 스팀잇에 함께 하는 이웃분들이 있어 즐겁게 스팀잇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