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square입니다.
오후에는 안경점 대표님과의 커피 한잔 마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안경점이니만큼 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네요.
이전에 라식 수술을 하는 경우, 수치 적용을 잘못 판단하여 나이가 들면서 멀리있는 것도 안보이고, 가까이 있는 것도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안과 지식이 없으니 모든 것을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한가지 기억에 남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시력 0.1~0.2 정도의 근시가 있고, 안경을 써서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40대 중반 정도가 지나면 안경을 벗으면 가까이 있는 것은 잘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은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시간이 10년, 20년 지나서는 보석과 같이 소중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스타일이 다 다르기에 이게 정답이다 할 수는 없겠지만, 각 상황마다 획일적인 것이 아니라 따져봐야 할 경우의 수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들도 이후에는 자신에게 보석과 같이 빛날 수 있다는 것,
생각의 전환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ㅎ